일본 X-리그 소식파나소닉 임펄스 일본 X-리그 우승올해로 78회째를 맞이하는 일본 X리그 챔피온 쉽인 라이스볼이 지난 금요일(1월 3일) 도꾜돔에서 열렸다. 이 경기에서 파나소닉 임펄스가 프론티어 후지쯔에게 34-27로 역전을 일구어 내면서 2022년 이후 라이스 볼에서 후짓쯔에게 당한 3연패를 설욕하였다. 이로서 파나소닉은 최근 9년 동안 5번의 라이스볼 우승을 거머쥐었다.
우승팀 피나소닉 임펄스파니소닉 4쿼터에서 3개의 TD로 대반격 역전승도꾜 돔에서 열린 X-리그 결승전인 라이스 볼에서 파나소닉은 4쿼터에까지 20대 13으로 뒤져 있었다. 그러나 제 4쿼터에서 뒷힘을 발휘하며 연속으로 3개의 터치다운을 터뜨리면서 34-27로 경기를 마쳤다. 파나소닉은 비록 지난 4년간 후지쯔에게 3번이나 연패를 당했지만 4번째에는 승리를 할 수가 있었다. 그리고 지난 9년 간에 다섯 번의 우승을 차지하였다.
Rice Bowl 대회MVP인 파나소닉 QB 아라키 유야가 제2쿼터에서 TD를 올리고 있다
대회 MVP는 파나소닉 QB 아라키 유야파나소닉이 제 4쿼터의 3개의 터치다운으로 맹 추격을 할 때 첫 번째 터치다운을 터뜨린 쿼터백 아라키 유야가 경기 MVP로 선정되었다. 후지쯔는 1쿼터와 3쿼터 이후에 리드했지만 대회 4연패 달성에는 실패했다.온몸을 갈아 버린다는 각오로 싸웠다.파나소닉의 수석 코치인 나오야 타카야마는 첫 시즌에 팀을 우승으로 이끈 뒤 "우리의 목표는 4쿼터 이후에 승리를 거두는 것이었습니다."라고 말했고 온몸을 갈아 버린다는 각오로 싸웠다고 말했다. 그리고 "선수와 스태프가 같은 페이지(?)에서 싸우는 것이 우리가 결국 승리할 수 있었던 요인이라고 믿습니다."라고 말했다.참고: on the same page란?모든 선수 및 임원들이 경기에 대한 생각 및 이해를 같이 한다는 말이다(오사까 대학 명예교수 김윤정 서울대 OB)
보도 편집: TD News 박경규자료 :Kyoto News게재일시: 2025년 1월 6일 12:00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