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피닉스 불루스톰 기분 좋은 출발 1승씩 챙겨 등록일 : 2024-07-01    조회: 5076
작성자 : 박경규 첨부파일:
KNFL 소식

대구 피닉스, 삼성 불루스톰 기분 좋은 출발  
30일 세찬 장맛비 속에서 거행된 제 29회 KNFL(한국미식축구 리그, 회장 신경창) 2주차 경기에서 대구의 피닉스와 삼성 불루스톰이 서울 골든이글즈와 라이거즈를 격파하고 기분 좋은 출발을 하고 있다. 


대구 피닉스의 김태영(#85)이 이글즈의 킥 리터너 김승혁(#19)를 택클로 저지하고 있다. 


대구 피닉스 라이벌 이글즈를 17-3으로 격파  
피닉스와 이글즈는 오랜 라이벌 관계다. 그리고 승부도 항상 치열했다.  그러나 오늘은 피닉스가 손쉽게 승리를 거두었다.
경기  오프닝 드라이브까지는 이글즈가 기분 좋게 나갔다. 이글즈는 오프닝 드라이브에서 러시와 패스를 피닉스의 수비를 공략하면서 피닉스 골라인 10야드 선상까지 밀고 왔다. 그러나 피닉스 수비의 완강한 저항에 부딪쳐 김태영의 29야드 3점 필드골로 만족해야 했다.  이후 피닉스는 이글즈의 라인 플레이를 효과적으로 방어 하며 2쿼터 8분 경에 이글즈의 펀트를 민경원(#56)이 불락하면서 2점 세이프티를 얻어냈고, 이후 2쿼터 9분 경에 QB 이민우가 런-패스 옵션(RPO)으로 리시버 지현학(#10)에게 52야드 패스를 성공 시키면서 스코어를 9-3으로 앞서 나갔다. PAT 김세종 성공 9-3 피닉스 리드

피닉스는 후반에도 계속 공격의 끈을 조이면서 제 3쿼터 10분 경에 쿼터백 김세종(#16)이 좌측 측면 돌파로 33야드를 돌파하면서 6점을 추가하였고(PAT 실패), 제 4쿼터에도 수비라인 김인식(#73)이 이글즈의 앤드 존에서 이글즈의 러닝백을 태클로 저지시키면서 세이프티로 2점을 추가하였다. 피닉스가 17-3으로 무난하게 승리한 경기였다.


이글즈의 러닝백 김영인(#90)을 택클로 저지 시키려는 피닉스의 수비라인 김효진(#71)


삼성불루스톰 신생 라이노즈에 7-6 진땀 승
장마로 인하여 첫 경기에서는 비가 오다 말다 하였지만, 두 번째 경기는 시작되면서 세찬 소나기가 퍼붓기 시작했다. 한마디로 수중 전이었다. 두 팀 모두 패스는 거의 불가능하여 러시로 밀고 밀리는 경기로 일관하였다. 당연히 전반은 득점이 없이 0-0으로 마쳤다. 경기의 분수령은 제 3쿼터에 들어가면서 일어났다. 삼성이 라이노즈의 중앙을 계속 두드리다가 에이스 러닝백 손창민(#21)이 오른쪽 측면을 돌파하고 약 60 야드를 독주하면서 6점을 득점하였다. PAT도 성공 시키면서 7-0으로 앞서나갔다. 킥커  김상진(#24) 성공
이후 4쿼터가 시작되면서 비가 그쳤다. 따라서 라이노즈의 공격도 활발하여졌고 패스 공격도 활발하게 전개되었다. 라이노즈는 제 4쿼터 5분 경에 삼성의 골라인 10야드 선상까지 밀고 들러왔으나 아쉽게 득점에 실패하였다. 이어 경기 종료 7분 경에 다시 전반 공격의 기회를 잡고 불루스톰의 골라인 15야드까지 밀고 들어와 쿼터백 신정한(#12)이 리시버 정영훈에게 아웃 패스를 성공 시키면서 6-7까지 추격을 하였다. 그러나 PAT킥을 실패하며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후 라이노즈는 경기 종료 2분 전에 불루스톰 골라인 20야드 선상에서 한번 더 공격의 기회를 잡았으나 골라인 까지는 너무 멀었다. 7-6 삼성 불루스톰 승리


다음 경기는 미정
다음 경기는 세계 플래그 대회로 인하여 9월경에 속개될 예정으로 KNFL에서 별도로 발표할 예정이다.  



불루스톰의 러닝백 손창민(#21, 동서대)가 빗속으로 질주를 하고 있다.  


라이노즈의 최병욱(#95)이 불루스톰의 러닝백 전홍덕(#25)을  택클로 저지하고 있다. 

대구 피닉스 - 서울 골든이글즈 스코어보드
2024년 6월 30일 군위 미식축구장 11:00

1경기

1Q

2Q

3Q

4Q

비고

피닉스

0

9

6

2

17

1

골든이글즈

3

0

0

0

3

1


불루스톰- 라이노즈 스코어 보드
6
월 30일 군위 미식축구 구장/14:00

2경기

1Q

2Q

3Q

4Q

비고

불루스톰

0

0

7

0

7

1승

라이노즈

0

0

0

6

6

1패

   


불루스톰의 러닝백 이찬우(#2)가 라이노즈의 수비수와 택클로 충돌하고 있다.

다음 경기
추후 통보


뉴스 편집: TD News  박경규
자료 제공: KNFL 전무이사 이도형/ 삼성 불루스톰 감독 조찬호
사진: 경북대 미식축구부 감독 박경규
게재시각: 2024년 7월 1일 16:00시

표지 사진
라이노즈의 러닝백  칼스(#19)가 삼성의 수비수 우제욱(#44)의 택클을 끌면서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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