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삼성 불루스톰 2022 KNFL 챔프 등극 등록일 : 2022-11-29    조회: 438
작성자 : 박경규 첨부파일:
블루스톰 2022 KNFL챔프 등극

27일 군위 미식축구 구장에서 삼성 블루스톰이 대구의 강호 피닉스와 연장전 까지 가는 피 말리는 접전 끝에 승리를 일구어 내면서 2022년도 광개토볼 챔프에 등극하였다.  이로서 삼성은 2019년 피닉스를 격파하고 우승한 이래 3년 만에 우승을 하였고 세 번째 우승이 된다.


삼성 블루스톰의 우승 후 팀 사진


대회 MVP 삼성의 RB 김형곤(22)과 피닉스의 노장 DB 이광우(20, 금오공대)가 마주치다.
 
제1 쿼터 피닉스의 연이은 실책   
예선과 준결승에서 여유 있게 경기를 했던 피닉스가 예상 외로 삼성의 강력한 수비에 부딪치면서 당황하였는지 많은 실책을 범하였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펀트 스냅 실수로 삼성에게 골라인 13야드에서 공격을 허용하며 결국은 삼성에게 21야드 필드골을 선사하며 0-3으로 끌려가기 시작했다. 반면 삼성은 1쿼터 8분 경에도 피닉스의 실책을 그대로 35야드 필드골을 성공시키며 6-0으로 달아났다. 2번 모두 킥커는 진성우(21, 동서대)


 삼성의 첫 번째 필드 골


제 2쿼터는 장군 멍군
제2쿼터에 들면서 전열을 정비한 피닉스는 특유의 짧은 패스로 삼성을 공략하였다. 피닉스는 제 2쿼터 2분 경에 QB 이민우가 리시버 정영훈(14, 한국교통대)에게 19야드 터치다운 패스를 성공시키면서 전세를 7-6으로 뒤집었다.
그러나 삼성도 가만 있지 않았다. 제 2쿼터 14분 경에 QB 김상완(동의대)이 리시버 진성우(21)에게 31야드 터치다운 패스를 성공시켰다.
PAT 실패. 경기는 다시 12-7로 삼성이 다시 앞서 나갔다.



발 빠른 피닉스의 QB 이민우의 역주

제 4쿼터에서 15-15로 균형을 이룬 경기
제 3쿼터 에서는 서로 밀고 밀리는 접전을 이루었지만 득점 없이 지나갔고 제 4쿼터 6분 경에 삼성은 23야드 필드골을 진성우가 성공시키면서 15-7로 스코어를 좀 더 벌려 놓았다.
피닉스도 마지막 남은 시간에 필사적인 공격을 펼치다 4 쿼터 9분 경에 QB 이민우(경북대)가 리시버 김세종(경북대)에게 30야드 포스트 패스를 성공시키고 이어 PAT도 QB 이민우가 직접 측면으로 돌파하면서 15-15로 다시 균형을 맞추었다. 이후 두 팀은 남은 시간 동안 필사적인 공세를 폈지만 득점 없이 정규 시간을 마쳤다.


피닉스의 RB 손지우(11, 대구한의대)의 역주

연장에서 삼성의 25야드 회심의 터치다운 패스
연장에 들어간 두 팀은 피닉스의 선공으로 시작했지만 QB가 색을 당하면서 삼성에게 공격의 바톤을 넘겼다. 삼성은 연장 첫 플레이에서 회심의 25야드 페이드 패스를 진성우에게 적중 시키면서 길고 긴 경기를 마무리하였다. 삼성 21-15 승리

대회 MVP는 삼성의 RB 김형곤(22)
삼성의 득점을 모두 올렸던 러닝백 김형곤(부산외대)이 이날 최우수 선수로 수상하였다. 삼성이 얻은 2개의 필드 골과 2개의 터치다운 패스는 모두 진성우의 플레이었지만 예선과 준결승에서 수훈이 많았던 RB 김형곤에 수여 되었다. 대회 지도자상에는 삼성의 감독 조찬호에게 수여되었다.



대회 MVP 김형곤과 KAFA 김호원회장

수상자 명단
최우수 선수상: 김형곤(삼성, RB), 우수공격선수상 김상완(삼성 QB), 우수수비상 백정훈(피닉스 DL, 영남대), 지도자상 조찬호(삼성 감독) 


                   광개토볼 결승 
            11
월 27일 12:00 군위 미식축구장    

 

     삼성
 블루스톰


21

6

6

0

3

6

0

7

0

8

0

15

대구
피닉스






군위 김진열 군수(우)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신경창 회장(좌)


김진열 군위 군수의 시축

김진열 군위 군수의 코인토스 및 시축
이날 경기에는 군위군 김진열 군수가 참석하여 대회 축사를 하였고 경기 전 코인토스와 시축을 하며 경기장의 분위기를 띄웠다.
또한 KNFL 신경창회장은 김진열 군수에게 감사패를 증정하였고 또한 군위군에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하였다.


자료제공: KNFL 전무이사 이도형/AFKN 석진우 캐스터
보도: TD News 박경규
게재일: 2022년 11월 29일 11:0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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