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동아대 서울시립대 결승 진출 대학 미식축구 등록일 : 2022-01-16    조회: 1187
작성자 : 박경규 첨부파일:
61회 전국대학 미식축구 대회 소식

동아대 서울시립대 한판 붙자

2021-22시즌을 마감하는 제 61회 전국대학 미식축구 선수권 대회에서 동아대가 성균관대를 대파하고, 시립대는 서울대에 역전승하며 결승에 올랐다. 한편 대학 2부인 챌린지 볼에서는 경일대가 강원대를, 한국외국어대가 경성대를 누르고 각각 결승에 올라 다음 주에 최종 승자를 가리게 되었다.


서울대 RB 우승범이 측면 돌파로 선제 터치다운을 터뜨리고 있다.

서울 시립대 18-7 서울대 
서울대는 서울 추계 1위 팀이다. 서울추계 우승팀 답게 경기 초반은 서울대가 경기를 리드하였다. 서울대는 자신의 골 라인에서부터 시립대를 시립대 골라인까지 밀고와서 제 1쿼터 2분을 남겨 놓고 러닝백 우승범이 7야드 측면 돌파로 6점을 선취하고 이어 PAT도 성공하며 7-0으로 리드를 하였다. 그러나 곧바로 반격에 나선 시립대도 채 1분도 지나지 않아 러닝백 김건원이 60야드 측면 돌파로 6점을 만회하고 이어 제 2쿼터에도 RB 황병하가 서울대 진영으로 10야드를 돌파하며 6점을 보테며 12-7로 전세를 뒤집었다.
후반에 다시 반격에 나선 서울대도 3쿼터 종료 직전에 시립대 골라인 2야드까지 밀고 들어와 3rd down & 2야드 상황의 좋은 기회를 잡았지만 펌블을 범하면서 재 역전의 기회를 날려버렸다.
사기가 오른 시립대는 제 4쿼터 종료 직전에 QB 한상천이 스닉으로 3번째 터치다운을 터뜨리며 경기를 18-7로 경기를 마무리하였다.
서울시립대는 1993년 1월 서울 효창구장에서 열렸던 마지막 전국 동계 결승에 올라 한국 해양대와 일전을 가졌었다. 
이 경기에서 시립대는 한국해양대에 패배하여 준우승에 멈추었지만 다시 29년 만에 시립대는 다시 꿈의 무대에 올랐다


동아대 러닝백 양익준(25)이 성균관대 측면을 돌파하고 있다.  

동아대 41-0 성균관
성균관대는 지난번 경북대와 경기에서 QB의 부상으로 공격력이 저하되어 있었다. 반면 동아대는 성균관대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월등한 기량으로 경기를 압도하였다. 동아대는 경기 시작 3분 만에 QB 김민관으로부터 리시버 현민석에 이어지는 40야드 TD 패스를 성공 시키고 6분 후에 마경탁이 35야드 TD 패스를 받아내고 전반 종료 직전에 RB 이수빈이 러시로 3번째 TD를 올리며 전반을 21-0으로 마쳤다. 동아대는 후반에도 최대혁이 패스로 오시온이 러시로 2개의 터치다운을 추가하며 41-0으로 낙승을 하였다.
마치 90년대 동아대의 전성기를 보는 듯한 경기였다. 동아대는 2005년 1월 16일 계명대 구장에서 열린 45회 타이거볼(전국대회)에서 금오공대를 19-0으로 완파하고 전국 챔프가 된 것이 마지막이었다. 실로 17년 만이다.  

제 61회 전국대회 준결승 첫날 스코어보드

2022년 1월 16일 11:00시 경산 경일대 구장


1Q

2Q

3Q

4Q

비고

시립대

6

6

0

6

18


서울대

7

0

0

0

7


2022년 1월 16일 14:00시 경산 경일대 구장


1Q

2Q

3Q

4Q

비고

동아대

21

0

13

7

41


성균관대

0

0

0

0

0


 

서울시립대 QB 한상천의 패스에 대해 서울대 수비팀의 압박  

제 4회 전국대회 2부 준결승 스코어 보드

2022년 1월 15일 11:00시 경일대구장


1Q

2Q

3Q

4Q

비고

한국외대

7

0

0

14

21


경성대

6

0

0

0

6


2022년 1월 15일 14:00시 경일대 구장


1Q

2Q

3Q

4Q

비고

경일대

0

14

13

0

27


강원대

0

8

0

7

15




한국외대 21-6 경성대
전날 경일대 구장에서 열린 대학 2부리그 챌린지볼 준결승 첫째 경기에서 한국외대가 2쿼터 5분 경에 정재훈이 8야드 트랩으로 선제 득점을 롤리고 PAT에서 1점을 보태며 7-0으로 앞서 나갔다. 반격에 나선 경성대도 스윕으로 25야드 독주를 하며 곧바로 6점을 따라 붙었으나 PAT 실패로 스코어는 7-6으로 외국어대가 리드를 한채 전반을 마쳤다. 이후 양 팀 서로 공방전을 벌리다 제 4쿼터에 외국어대의 리시버가 김준희가 패스로 TD을 보태고 이어 경성대의 펌블을 라인인 김우주가 8야드 리턴을 하며 승부의 쐐기를 박는 터치다운을 터뜨렸다.

경일대 27-15 강원대
이날 두 번째 벌어진 경일대와 강원대의 경기에서 경일대는 제 2쿼터 시작과 동시에 러닝백 손민재가 25야드 측면 돌파로 터치다운을 얻어내며 8-0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반격에 나선 강원대도 8점을 추격하며 8-8로 타이를 이루었지만 전반 종료 직전에 경일대의 배민재가 추가로 TD를 터뜨리며 14-8로 다시 앞서기 시작했다. 경일대는 제 3쿼터에 들어 러닝백 신현솔이 2개의 터치다운을 연속으로 보태며 경일대는 27-8로  멀리 달아났다. 제 4쿼터에 강원대는 1개의 터치다운으로 15-27로 추격을 시도 하였지만 시간이 없었다.


추운 날씨에도 열띤 보도를 하고 있는 AFKN 방송팀 및 KAFA 임원 박민준 협회기록, 배승완 PD, 백성일 해설, 석진우 캐스터(대표) 최웅준 PD, 제일 오른쪽이 한재익PD

유튜부 방송 AFKN의 미식축구 열정

우리 미식축구에 이제는 없어서는 안 될 유튜부 방송이 있다. 바로 AFKN 유튜브 방송이다. 이들은 미식축구가 있으면 전국 어디에나 무거운 장비를 들고 달려간다. 이날도 이들은 이틀 간의 열띤 중계로 현장에 오지를 못한 전국의 미식축구 팬들에게 멋진 눈 요기와 궁금증을 선사하고 있다. AFKN을 이끌고 있는 이들은 한재익 PD(협회 전무이사), 석진우 캐스터( 대표, 전 고려대 감독), 해박한 해설에 백성일 전 국가 대표팀 감독, 최웅준(현 카이스트)PD, 배승완(단국대 OB)PD 등으로 이들의 뜨거운 열정은 코로나로 질식해가는 우리 미식축구를 다시 살리고 있다.
우리 모두 이 분들에게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냅시다.     


다음 경기 일정
챌린지-볼 결승
일시 2022년 1월 23일(일) 11:00
장소 경일대 구장

타이거볼 결승
일시 2022년 1월 23일(일)) 14:00
장소 경일대 구장 

뉴스 편집: TD News 경북대 감독 박경규
자료 제공: 대한 미식축구 협회
게재일시: 2022년 1월 16일 18:35시
수정일시: 2022년 1월 17일 10:0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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