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경북대 연세대 격파, 챔피언 볼 등록일 : 2020-11-16    조회: 392
작성자 : 박경규 첨부파일:
경북대 연세대 격파 챔피언 볼 

경북대가 원년 챔피언 볼에서 연세대를 누루고 챔프자리에 올랐다.
14일(토) 오후 1시에 경북대 구장에서 킥오프된 볼 경기는 양팀 모두 오랜만에 하는 경기었지만 불꽃 튀기는 접전을 벌렸다.


연세대, 경북대, 심판진 경기전 단체 사진 

전반은 양팀 모두 득점 찬스를 못살려
연세대는 오프닝 공격에서 오프택클로 독주를 하며 경북대 20야드 선상까지 밀고 들어왔지만 경북대의 막강한 수비에 막혀 득점에 실패하고 물러났다. 경북대도 전반에만 2번의 좋은 찬스로 연세대 골라인 근방까지 밀고 들어 갔지만 패스를 인터셉트 당하면서 무위로 그쳤다.



연세대의 TB 조성환의 돌진을 택클로 저지시키는 경북대 DB 이지원 


후반에 경북대가 패스와 힘으로 터치다운에 성공
후반에 들어서 공격이 살아난 경북대가 2개의 성공적인 패스를 이지원에 연결하며 연세대의 진영을 돌파한 후에 골라인 인치 상황에서 QB 김세종의 스닉으로 득점에 성공하였다. 트라이는 엄규현이 킥으로 성공. 경북대 7-0리드
이후 경기는 치열하게 공방전을 벌렸으나 오랫동안 경기가 없어서인지 양팀 보두 공격 보다는 수비가 우세하여 득점을 더 이상 내지 못한채 종료 휘슬이 울렸다.

승패 보다는 경기를 했다는 것이 중요
본 대회의 근본 취지는 승패가 아니었다. 코로나로 인하여 1년 동안을 연습만 하고 경기 없이 보내는 선수들이 안타까워 마련한 경기다. 비록 경북대가 7-0으로 승리를 하였지만 이것은 하나의 조그만 결과다. 코로나에 짓눌린 대한민국의 미식축구인들이 과감하게 일어나가를 바라는 것이 본 대회의 근본 취지다.
양팀 오랜기간 경기를 못해 경기 감각이 많이 둔해졌고 공격이 날카롭지 못하였지만 양팀 모두에게 깊은 찬사를 보낸다. 더우기 서울에서 내려온 연세대 미식축구 팀의 남다른 미식축구 사랑를 느낄 수가 있어 좋았다.  


3쿼터 중반 경북대 QB 김세종이 QB스닉으로터치다운을 성공 시키고 있다. 


대회 심판 요원 중앙이 박병수 주심

경기 개요
대회명: 제 1회 챔피언 봉
일시 및 장소: 2020년 11월 14일 13:30/경북대 대운동장

스코어 보드
경북대 0 0 7 0/7
연세대 0 0 0 0/0

득점상황: TD: 3쿼터 중반 경북대 QB  김세종의 스닉으로 1야드 돌파
             PAT: 경북대 엄규현의 kick 성공

심판: R 박병수/U 유병관/HL 문종식/LJ 송장호/BJ 김정국/FJ  김정휴/SJ 김진영

U-tube 중계: AFKN(한국 미식축구 방송, 대표 석진우/PD 한재익).
대회 주최: 백스 아카데미(대표 백성일)
후원: 
연세대학교 OB회/경북대학교 OB회
사진제공: 이상목(경북대 OB, 전 플래그풋볼 사무국장)

보도: TD News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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