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삼성 불루스톰 광개토볼 직행, 피닉스와 바이킹스는 플레이오프 진출 등록일 : 2019-10-07    조회: 513
작성자 : 박경규 첨부파일:
삼성 불루스톰 광개토볼 직행

삼성이 피닉스를 격파하고 광개토볼이 직행을 하였다.
바이킹스는 그리폰즈를 누르고 3위 자격으로 2위를 한 피닉스와 대구에서 풀레이오프전을 가진다.

6일(일) 경북대 구장에서 열린 KNFL 마지막주 리그 첫 경기에서 피닉스와 불루스톰은 경기 종료직전까지 숨을 돌릴 여유가 없을 정도로 긴장의 연속이었다.
먼저 웃은 팀은 피닉스 였다.
피닉스는 2쿼터 4분 경에 한재덕(대구대)이 인사이드런으로 5야드를 전진하여 선취 득점을 올렸으나 킥 실패가 아쉬웠다.
제 3쿼터에 들어 삼성의 러닝백 전홍덕(동서대)이 10야드 전진하며 득점에 성공하고 트라이킥도 성공하며 7-6으로 역전에 성공하였다.
삼성은 계속 공격의 끈을 조이면서 3쿼터 7분경에  지난해 김치볼 MVP 김상진(동의대)이 스크린패스로 40야드 독주하며 6점을 추가하며 13-6으로 달아났다.
반격에 나선 피닉스도 3쿼터 12분 경에 QB 이민우(경북대)가 스크램블 상황에서 15야드를 전진하며 7점을 추격하여 13-13으로 타이가 되었다.
다시 삼성은 4쿼터 1분 경에 전홍덕이 10야드 오프택클로 추가 득점을 올리며 20-13으로 다시 달아났다.
피닉스는 경기를 포지하지 않았고 경기 종료직전에 리시버 이준연(경북대)에게 30야드 터치다운패스를 적중하면서 19-20으로 추격을 하였다.
피닉스의 선택은 2점 트라이였다.
피닉스에게 동점은 의미가 없었다. 
어차피 3승 1무 동율이 되면 골득실에서 삼성에게 불리하여 2위로 밀리기 때문에 2점을 시도하였다. 그러나 실패. 20-19 삼성 승리


삼성과 피닉스의 경기 자료사진

이날 두번째 바이킹스와 그리폰즈의 경기는 많은 득점은 없었다.
두팀 점수없이 공방전을 벌리다가 그리폰즈의 펀트 리시브 펌블을 50야드, 선상에서 다시 확보한 바이킹스는 QB 최성훈(연세대)의 독주에 이은 리시버 허성환(부산외대)이 7야드 패스를 받아내며 지루했던 0의 행진이 끝이났다.
전반을 7-0으로 마친 바이킹스는 제 3쿼터에 펀트를 그리폰즈에 불락 당했고 볼은 골라인으로 넘어갔다.
2점 세이프티를 허용한 것이다.
그리고 경기는 7-2로 마무리되었다.

삼성은 광개토볼에 직행하고, 2위 피닉스와 3위 바이킹스는 11월 3일 대구에서 다시 한번 플레이 오프전을 가진 후에 승자가 광개토볼에 진출하게된다.
 

그리폰즈와 바이킹스의 경기(자료사진)

경기 스코어보드

2019년  10월 6일(일)/11:00 시 경북대구장 

1

1Q

2Q

3Q

4Q

비고

피닉스

0

6

7

6

19

3승1

불루스톰

0

7

13

0

20

4승

10월 6일(일) /14:00시 경북대구장

1

1Q

2Q

3Q

4Q

비고

바이킹스

0

7

0

0

7

2승2패

그리폰즈

0

0

2

0

2

4패


자료제공: 이민우 피닉스 감독/조찬호 삼성 불루스톰 감독/박정일 바이킹 감독
사진: 박경규 제공

보도: TD News 한길 박경규 경북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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