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2년 만에 되찾은 서울 춘계 챔프 2026년도 서울시 대학 미식축구 춘계 대회 결승에서 서울대가 강적 연세대를 16-13으로 격파하고 2년 만에 챔피온 트로피를 되찾았다.
승리 후에 힘차게 달려오는 서울대 그린테러스
서울대 풀백 이재현(#44)의 중앙 다이브 플레이
서울대 Power로 일군 역전 드라마 16-13 승리 2026년도 서울시 대학 미식축구 춘계 대회 결승에서 서울대가 연세대의 패스 공격을 차단하며 16-13으로 역전승을 일구어냈다. 경기 초반은 연세대의 흐름이었다. 패스 성공도 많았다. 그러나 서울대는 골라인을 허용하지 않았다. 연세대는 제 1쿼터에 2번의 찬스를 못 살리고 2개의 필드골로 만족해야 했다. 6-0 연대 리드/필드골 킥커 이재성(연대) 반면 서울대는 제 2쿼터 6분 경에 QB 최준(#9)이 20야드 패스를 리시버 이선우(# 10)에게 적중 시키면서 경기를 타이로 만들고 이어 PAT 킥도 서동주(#0)가 성공 시키면서 경기를 7-6으로 역전하였다.
연세대의 골라인 플레이에서 러닝백 이재성(#21)을 막아내는 서울대 수비팀
피말리는 후반전 재역전에 재재역전 서울대는 후반에 들면서도 다시 서동주(#0)가 2점 세이프티도 얻어 내면서 9-6으로 후반전도 기분 좋게 출발 하였다. 그러나 이후 연세대의 반격이 거세졌다. 연대는 3쿼터 중반 경에 QB 윤여진(#13)이 리시버 최윤수(#88)에게 던진 60 야드 터치다운 패스로 경기를 9-13으로 재역전에 성공하였다. 그러나 연대의 즐거움도 잠시 서울대가 힘으로 밀어 부치다가 골라인 인치에서 러닝백 서동주(#0)가 역전 터치다운을 성공시켰다. 스코어는 다시 16-13으로 재재역전이다. 이후 두 팀은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으나 양팀 골라인을 넘지는 못하고 경기는 16-13으로 서울대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서을대는 2년 전 2024년 서울 춘계에서 우승한 바 있다.
대회 MVP에는 서울대 리시버 김진혁(#98)이 수상했다.
서울대의 풀백 이재현(#44)의 러시를 혼신의 힘으로 막아내는 연세대 이글즈
건국대는 홍익대를 19-0으로 일축 3위 한편 이날 결승전 이전에 열린 3-4위전에서 건국대는 우수한 기량으로 홍익대에 전반에만 3개의 터차운을 몰아 터뜨리며 19-0으로 홍익대를 제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