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김정호회장(좌)이 김명신 전임회장(우)에게 감사패를 증정
2025 대구경북미식축구협회 정기 총회
2024년 사업 결산
이날 총회에서 지난 1년 간 사업 예산 및 결산을 하였다. 협회는 2024년 사업 예산 2천 170만원 중에 지출 2천 135만원을 보고하였다. 협회는 지난해 잉여금을 포함하여 300만원의 의 잉여금이 있다고 보고하였다. 2025년 사업 예산은 신임 김정호회장이 추후에 임시 총회를 거쳐 마련 할 예정이라한다.
이날 협회의 지난해 주요사업은 춘계리그, 아카시아볼 및 대구 추계리그 대회 등에 대하여 사업 보고를 하였다.
제 15대 김명신회장의 이임사
신임 협회장에 김종호 회장 취임지난 2년간 협회를 이끌고 온 김명신 회장이 이임하고 신임 김종호 회장이 취임하였다.
떠나는 김명신 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2년간 아무 큰 사고 없이 무난하게 협회를 이끌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협회의 임원들과 각 대학의 선수들이 잘 협조를 하여 주었기 때문으로 모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하였다.
또한 새로 취임하는 김종호 회장은 취임사를 통하여 한번에 너무 큰 것을 변화 시키지는 않겠지만 우리 협회도 점진적으로 변화가져야 한다고 개혁의 의지를 밝혔다. 특히 취임식 후에 필자와 만난 신임회장은 플래그풋볼 활성화와 군위 경기장을 대구협회 전용구장으로 사용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고려하겠다고 말하였다.
신임 김정호 회장의 취임사
신임 김종호 회장은 ?
제 16대 대구-경북협회장은 동국대학교 93 학번이고 창단 맴버다. 동국대학교는 본래 1993년 11월에 박재식 감독이 창단을 할 예정이었으나 당시 학생처장이 방해를 하여 다음 해인 1994년 봄에 실제적인 창단을 하게 된다. 그해 동국대는 1994년 추계에 2부리그 3패를 기록하였고 1996년 추계에 겨우 첫 1승을 올렸지만 1998년 추계에 4전 전승으로 우승을 하였다. 그리고 이 대회 MVP로 동국대 QB였던 김종호 현 회장이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차기 전무이사로 동국대 OB 김봉준이 파트너로 결정되었다. 김봉준 전무는 동국대 15학번으로 공격과 수비 라인으로 플레이를 하였고 2018년 추계에 4전승으로 동국대가 우승할 때 주전으로 활약한 바 있다.
장박트로피 수상자 김한솔(대리 수상, 중앙)과 박경규 경북대 감독(오른쪽), 김명신회장(왼쪽)
올해의 선수상 장박 트로피에 신현솔이 수상
이날 가장 큰 이벤트는 2024년 시즌에 가장 두드러진 활약을 했던 올해의 선수상 장박 트로피 시상이었다.
장박 트로피 수상자는 경일대 공격 러닝백인 신현솔 수상했으며 올해로 27회째가 된다.
김한솔은 몸무게 90kg에 민첨한 동작으로 경일대 주장으로 공격의 제 일선의 선봉을 맡았고 대구추계 우승을 이끌었고 경일대가 전국대회 4강까지 진출하는데 수훈 갑 선수였다.
이날 장박 트로피는 경북대 박경규 감독이 부상으로 기증한 숄더패드가 수여 되었다.
한편 올해의 지도자 상에는 이건영 경일대 감독이 1부리그에서, 2부에서는 한의대 권구명 감독이 수상하였다. 올해의 심판상에는 대구경북 협회 심판위원 김재섭이 수상하였다.
영남일보 정지윤기자(오른쪽)과 김명신 대구협회장
영남일보의 정지윤 기자에게 보도 기자 상 수여
이날 미식축구인의 밤에 지난 1년 간 대구-경북 미식축구활동에 대한 활발한 보도로 대구경북 미식축구 저변 확대에 커다란 기여에 대한 보답으로 영남일보 체육부 정지윤 기자에게 보도기자상을 수여하였다.
미식축구인의 밤에 수상되는 각종 상패와 감사패장박 트로피는?
장박 트로피는 1930년대 일본 와세다에서 미식축구스타로 활약하셨고 해방 후에 우리나라 미식축구 발전을 위해 헌신 하셨던 장박 선생님을 기리기 위하여 1996년에 대구-경북협회에서 제정된 상으로 올해로 27회째 수상자를 배출하였다.
장박 선생님 참조: www.tdnews.co.kr/미식축구 역사탐방/제 3회 참조
왼쪽에서 전임 김명신 회장 신임 김종호 회장 전임 김주현 전무이사 신임 김봉준 전무이사
뉴스 편집: TD News 경북대 미식축구부 감독 박경규
게재일시: 2025년 1월 12일 12:00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