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서울 추계 5년만에 우승 축포,건국대는 2부 창단 첫 우승 2024년도 서울 미식축구 추계 대학리그 넷째주 경기 대학 1부에서는 연세대가 난적 서울대를 격파하고 5년 만에 우승 축배를 들었다. 건국대는 2부 리그에서 홍익대를 격파하고 우승 트로피를 차지하였다. 건국대는 2025시즌에는 서울리그 1부로 승격된다. 아울러 서울 협회를 대표하여 2024년 챌린지볼에 출전한다.
2024 서울 추계 우승팀 연세대학교에 서울협회 임상환회장이 우승 상장을 수여하고 있다.
연세대 서울대를 17-9로 격파 5년만에 우승 축포 1부리그 1조 및 2조 수위 팀인 서울대와 연세대의 경기는 기본기가 탄탄한 연세대가 경기 초반 부터 서울대를 압도하며 제 1쿼터에 폰(#47)과 부사현(#77)이 합작으로 2개의 터치다운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13-0으로 경기를 리드하기 시작했다. 연세대는 제2 쿼터에도 김현서(#15)가 1개의 TD를 보태며 19-0으로, 제 4쿼터에 한개의 TD로 추격하는 서울대를 19-7로 누르고 5년만에 우승 축포를 터뜨렸다.
서울대와 연세대의 경기
건국대 창단 첫 우승, 1부리그 승격 2025시즌 건국대가 2부에서 창단 17년 만에 첫 우승 헹가래를 들어 올렸다. 2008년에 창단한 건국대는 이날 전통의 홍익대를 맞이하여 제 1쿼터에 2개의 터치다운으로 15점을 선취하고 제 4쿼터에도 한개의 터치다운과 필드골로 10점을 보태며 제 4쿼터에 한개의 터치다운으로 추격하는 홍익대를 25-8로 뿌리치고 감격의 창단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또한 건국대는 2025시즌에는 서울 1부 리그로 올라가며 서울 협회를 대표하여 2부리그 전국대회인 챌린지볼에 출전한다.
건국대 창단 17년만에 첫우승 헹가레
홍익대와 서강대의 2부리그 경기
고려대 대학 1부 7위, 8위는 동국대 다음날 20일(일) 서울대 구장에서 열린 1부리그 7-8위전에서 고려대는 제 1쿼터에 동국대에 8점을 허용하며 경기 내내 끌려 다녔으나 제 2쿼터에 1개의 필드골과 제 3쿼터에 1개의 터치다운을 보태며 가까스로 10-8로 역전에 성공하며 7위를 차지하였다. 이로서 고려대는 2부리그 2위팀인 홍익대와 1-2부 승강전을 가지게 된다. 한편 8위 동국대는 2025시즌에는 자동으로 2부리그로 내려간다. 1-2부 승강전은 11월 9일(토) 10시에 효창구장에서 열린다.
조별 구분
대학 1부 1조: 연세대 고려대`한국외국어대 한양대 2조: 서울대 시립대 동국대 국민대
대학 2부 1조: 건국대 경희대 숭실대 2조: 홍익대 중앙대 서강대
리그 결과 1부리그 1조: 연세대 3승, 한양대 2승 1패, 외국어대 1승 2패, 고려대 3패 1부리그 2조: 서울대 3승, 국민대 2승 1패, 시립대 1승2패, 동국대 3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