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FA 소식

제 22대 KAFA 회장에 유호정 회장 선출
우리 대한 미식축구 협회를 이끌 새로운 회장으로 유호정 회장이 선출 되었다. 신임 유회장은 앞으로 우리 협회를 4년간 이끌 중대한 임무를 안고 출범을 한다. 떠나가는 21대 김호원회장은 많은 일을 남겨 두고 떠나서 마음이 무겁다고 했다.   


총회 후에 단체 사진

투표 결과 회장 찬성 39 반대 1
전국 대학 미식축구 결승이 끝난 후에 군위 미식축구 경기장 부속 회의실에서 17:00시에 열린 회장 선출 총회에서 단독으로 출마한 유호정 후보는 찬성 39표를 얻어 무난하게 당선되었다.  반대는 1표였다. 이번 선거에서 총 투표 회원은 모두 46표였지만 회의에 참석한 투표 자격 회원은 모두 40명이었다. 46표라는 숫자는 올해 KAFA에 등록 회비를 낸 팀들로 대학이 40개팀과 사회인팀 6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