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성균관대 경일대 4강 합류 2022 전국 학생 대회 둘째날 등록일 : 2022-11-06    조회: 409
작성자 : 박경규 첨부파일:

2022 전국 대학 선수권대회 소식

성균관 경일대 전국 4강 합류
2022년도 전국대학 미식축구(62회) 8강전 둘쨋날 경기에서 서울의 우승팀 성균관대와 대구-경북의 강자 경일대가 기분 좋게 전국 4강에 합류하였다.


성대 리시버 민세종(88)이 동아대 수비 택클을 뿌리치고 골라인으로 전진하고 있다. 

성균관대 힘겹게 동아대에 신승 9-8
전반전은 성균관대의 일방적 우세
11월 6일 경북 군위 미식축구 경기장에서 열린 전국대학 선수권대회 8강전 이틀째 경기에서 전년도 우승팀인 동아대서울의 우승팀인 성균관대는 힘겨운 사투를 벌렸다.  대회 초반은 성균관대가 순조롭게 경기를 풀어 나갔다. 쿼터백 신동선의 패스리시버 민세종(88)에게 정확히 적중하였고 발빠른 민세종은 손쉽게 야드 경신을 하곤 하였다. 성균관대는 제 2쿼터 6분 경에 드디어 QB 신동선이 WR 민세종에게 터치다운 패스를 성공 시키면서 6-0으로 앞서 나갔다. PAT 실패 6-0 성대 리드
성균관대는 다시 2쿼터 종료 직전에 민세종이 27야드 필드골을 성공 시키면서 9-0으로 달아났다.
아쉬웠던 것은 3쿼터 초반에 성대는 동아대 골라인 1야드까지 전진했지만 필드골을 시도하지 않고 4th down try를 시도하다 실패했다는 것이다. 공격 라인이 약했나 보다

성대의 3점 필드골 순간 킥커 민세종(88)

동아대의 후반 반격 8-9까지 추격 펌블로 기회를 놓쳐
후반에 전열을 정비한 동아대도 제 3쿼터 종료 30초전에 QB 고도영(28) 리시버 현민석(21) 10야드 터치다운 패스를 성공시키고 이어 2점 트라이도 성공하면서 8-9로 바짝 추격을 하였다.
제 4쿼터에 들면서 양팀은 밀고 밀리는 공방을 벌리다가 막판에 동아대의 반격이 위력적 이었다. 동아대는 러시와 짧은 패스로 경기 종료 3분 30초를 남기고 성균관대 17야드까지 전진하였으나 1st down플레이에서 스냅 잘못으로 펌블을 범하고 말았다. 순간 펌블을 확보한 성균관은 기세가 올랐고 동아대에는 찬물을 뒤집어 쓰고 말았다. 성균관대 9-8 승리
성균관은 11월 19일 홍천구장에서 열리는 4강전에 진출하게 되었다.


동아대 러닝백 오시온(5)이 성대의 라인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동아대 리시버 이수빈(81)을 성균관대 수비수 3명이 저지시키고 있다.



경일대 리시버 신현솔(7)이 첫 터치다운을 터뜨리고 있다. 


연장전 사투를 벌린 경일대와 동서대
전반은 경일대가 다소 우위
한편  이날 둘째 경기는 부산의 2위 팀인 동서대와 대구경북의 우승팀인 경일대와 경기는 양팀 피를 말리는 경기였다.
그래도 찬스를 먼저 잡은 경일대는 제 2쿼터 시작과 동시에
쿼터백 신동화(12)가 리시버 신현솔(7)에게 45야드 터치다운 패스를 성공 시키면서 6점을 선취 하였다. 경일대는 이날 운도 따랐다. 경일대는 PAT에서 1점 킥을 시도하였으나 스냅이 짧아 스내퍼가 놓친 볼을 킥커 배민재가 확보하여 동서대 측면을 돌파하면서 2점을 성공 시켰다. 8-0 경일대 리드


경일대 킥커 배민재(89)가 스냅이 펌블된 볼을 다시 들고 2점 트라이를 성공시키고 있다.


매서웠던 동서대의 3쿼터 반격 8-8 타이
반격에 나선 동서대도 제 3쿼터 종료 직전에 쿼터백 최종현(3)이 스닉으로 경일대 중앙으로 2야드를 돌파하면서 6-8로 추격한 후에 PAT에서 최종현이 다시 측면으로 돌파하면서 2점을 추가하며 8-8로 동점이 되었다.


연장전 경일대 킥커 배민재의 필드골 수훈
양팀은 제 4쿼터에도 득점을 올리지 못하다가 연장에 돌입하였다. 양 팀 모두 첫 번째 연장에서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이어 2번째 연장 시리즈에서 경일대는 동서대의 공격을 무사히 방어한 후에 15야드 선상에서 필드골을 킥커 배민재가 성공 시키면서 피 말리는 경기를 11-8로 경일대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경일대 리시버 신현솔(7)이 동서대의 수비를 제치고 전진하고있다.


승리한 팀도 패배한 팀도 모두 잘 싸웠다
.
이번 8강 전 4경기에서 실질적으로 3경기는 모두 1점 차이 또는 연장까지 가는 경기였다. 단국대와 외국어대의 경기도 종료 직전에 단국대가 6점을 추가하여 20-13이 되었지만 14-13이나 만찬 가지였다.  그리고 둘째날 성균관대는 9-8로 동아대에 승리하였고 경일대는 연장에서 승리하였다.

그리고 이번 대회는 서울 부산 대구 중부 각각 한 팀씩 모두 4강에 오르는 균형이 잡힌 대회로 생각된다.
어제 아쉽게 패배한 한국외국어대 영남대 그리고 오늘 동아대동서대 모두 잘했다.
이제 다시 일어나기를 바란다.


 전국 대학 8강 전 둘째 날 경기 결과


11월 6일 11:00 군위 미식축구 구장

성균관

 

0

0

 

동아대

9

9

0

8

 

0

8

 

 

0

0

 



11월 6일 14:00 군위 미식축구 구장


경일대


 

0

0

 

동서대

11

8

0

8

 

0

8

 

 

0

0

 

 

3

0

 



다음경기

11월 19일 홍전구장
12:00시 동의대 vs 단국대
15:00시 성균관대 vs 경일대

보도기사: TD news 박경규/010-3541-5792/kkpark@knu.ac.kr
보도 사진: 박경규
게재시간: 2022년 11월 6일 22시 00분
수정 보도: 2022년 11월 7일 0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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