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우승 축포 대경 봄철 미식축구
제30회 대구광역시장기 쟁탈 대구-경북 춘계 미식축구 대회에서 경일대가 창단 처음으로 춘계 대회 우승의 축포를 쏘아 올렸다.

창단 첫 우승을 축하하는 주장 우종범
14일 경북대 구장에서 거행된 대회 마지막 경기에서 경일대는 영남대와 시종 한치의 양보도 없어 일진일퇴를 거듭하다가 제 2쿼터 1분 30초 경에 경일대 쿼터백 우종범으로부터 리시버 신현솔에게 50야드 터치다운 패스를 적중 시키면서 7-0으로 앞서나갔다.

우종범으로 부터 패스를 받은 신현솔의 50야드 독주 영남대의 이원철의 추격도 무위
반격에 나선 영남대도 전반 경기 종료 1분 경에 에이스 러닝백 전재영이 25야드 측면 돌파로 7점을 만회하며 경기를 7-7로 원점으로 돌려놓았다.

용호상박 영남대 전재영의 역주와 경일대의 필사적인 방어
후반에 들어 양 팀은 서로 밀고 밀리는 접전을 벌리다가 영남대가 자신의 진영 18야드에서 던진 패스를 경일대의 우종범이 가로채며 영남대 골라인으로 치고 들어가며 6점을 추가하며 13-7로 달아났다. 경일대의 1점 트라이는 실패 13-7 경일대 리드
이후 두 팀은 서로 밀고 밀리다가 득점 없이 경기가 종료되었다.

경일대 러닝백 신현솔의 역주
대회 MVP에는 경일대의 공격 라인 양우혁과 영남대의 러닝백 전재영이 수상하였다.
한편 결승 경기 전에 열릴 예정이던 3-4위전은 한동대의 경기 포기로 금오공대가 3위를 차지하였다.
경일대는 창단 첫 춘계대회에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장군 멍군 영남대의 리터너 이원철과 경일대 택클러 김민우
6월 11일 14:00 경북대구장(A조) |
영남대 | 7 | 0 7 0 0 | 0 7 6 0 | 13 | 경일대 |
개인 수상자
대회 MVP 전재영(영남대 RB)/양우혁(경일대 LM)
우수선수상 송정호(금오공대)/이찬희(한동대)
우수 매니저상 김은수(경일대)/장진(영남대)
사진 및 기사 제공: 대구경북협회 박경규 010-3454-5792/2022년 6월 15일 11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