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KAFA 가 다시 움직이고 있다 등록일 : 2021-05-03    조회: 2618
작성자 : 박경규 첨부파일:
KAFA가 다시 움직이고 있다

지난 1년 간 KAFA는 그냥 손을 놓고 있었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이라 지만 잘 이해가 안 된다. 춘계가 없었고 추계도 없었다. 그리고 전국 대회 마저 포기하였다.  이웃 일본은 토너멘트 형식으로 고시엔 볼도 했고 라이스 볼도 했다. 우리 협회는 노력은 해보기나 한 것인지 모르겠다. 지금 
많은 대학 팀들이 사라지고 있다. 서너 명 선수가 남은 곳은 보통이고 아예 선수들을 볼 수가 없는 학교도 있다고 한다.  시합이 없으니 연습은 아예 하지도 않는다.  
모두들 말로만 걱정을 하고 있다. 
지난 12월 말에 KAFA 남성남회장이 연임을 포기하고 협회를 떠났다. 그 후 약 3개월 간 빈 공백을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용희)로 운영하였다.
드디어 KAFA는 지난 3월에 21대 김호원(연대 81)회장을 맞이하였다. 그리고 또 조용했다. 그리고 이제 움직이는 것이 보인다. 워낙 준비 없이 떠맡은 회장의 임무를 차질 없이 수행하기 위하여 어느 정도 준비 기간이 필요했나 보다.



협회 인선은 어느 정도 마무리 단계

가장 중요한 것이 협회 임원들의 결정이다. 먼저 한재익(연세대 OB)가 협회 전무이사로 고군분투를 하고 있고, 부회장에는 이세훈(연세대 OB), 플래그 풋볼은 김창림(연대 80)이, 사회인연맹회장에는 최준영(고대 82)이, 기술 위원회는 백성일(동의대 87)가 예정으로 되었다. 아마 이 달 중순에는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될 예정이라고 한다. 꿈을 너무 크게 꾸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김호원회장 부산 방문에서 강성봉고문과 식사 장면(중앙). 양 옆은 백성일(좌) 석진우(우) 

협회장 지역 협회 순방
지난 4월 16일과 17일 양일 간에 김호원 회장과 한재익 전무는 대구협회와 부산협회를 방문하여 원로들에게 인사를 하였고 지역 회장단과  간담회와 식사를 가졌다.
먼저 16일에는 대구를 방문하여 경북대 박경규 명예교수와 3시간에 걸쳐 협회 운영에 관하여 자문을 구하였고 저녁에는 대구협회 김정휴 회장과 박병수 심판위원과 저녁을 하였다.
또한 17일에는 부산을 방문하여 부산협회 김진국 전무이사와 조찬호 사무국장과 회의를 가졌으며 저녁에는 백성일(동의대 87)과 석진우(고려대 88)가 동행하여 전 KAFA 회장이신 강성봉 고문을 방문하여 역시 자문을 구하였고 저녁 식사도 곁 들였다. 이미 서울협회 박준석회장과는 만나서 협의를 가졌다.



대한체육회 가입 준비
협회장의 공약대로 대한 체육회 가입 가능성을 두드리고 있다.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가능성은 체육회 인증단체로 가입하는 것이 가능한 것으로 체육회와 1차 회의에서 나온 이야기라고 한다. 그래도 준회원이라도 시도를 해본다고 한다. 
또한 미식축구 기부 단체 등록도  준비 중이라고 한다. 이 것이 성사되면 우리가 내는 회비는 모두 세금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와 유사한 형태이지만 실제작 물은 조금 다르다
  
스코어보드 및 다운-체인판 구입 중
지금까지 운동장에서 보기가 안타까웠던 것 중에 하나가 조그만 스코어 보드와 다 낡은 다운-체인판이 었다. 한재익 전무는 현재 스코어 보드를 대구의 모 업체에 위탁하여 제작 중이라고 한다. 모두 3개를 주문하였는데 하나는 부산협회, 하나는 대구협회 그리고 하나는 서울과 중부협회 공동소유로 한다고 한다. 이전 협회에서 480만원의 예산으로 2개를 만들려다 너무 작아서 중단 된 것을 이번에 사이즈를 키워서 1.6mx1.0m사이즈다. 비용은 지역협회 50% 나머지는 중앙협회서 부담을 한다고 한다. 또한 체인 및 다운 판도 구입 중에 있다고 한다.

협회 홈페이지(kafa.org)
석진우(고려대 88) 홍보위원이 현재 대구에 있는 "와우(대표 손중현)"에 의뢰하여 홈페이지를 완전 개편하고 있다. 조만 간에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 현재 홈페이지는 박경규 전 KAFA 회장이 재임 시인 2006년에 만든 것으로 거의 손을 보지 않았다가 15년 만에 대대적인 개편을 하게 되었다.


2014년 경북대와 부산대의 경기

전국대회는 열린다
협회는 11월 중에 어떤 형태이던 전국대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확정을 이미 하였다. 이에 따라 지역협회도 추계대회를 반드시 개최하기를 강력하게 권고하고있다. 이를 위하여 중앙협회는 지역협회가 지역 추계에서 야기되는 문제점을 해결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한다.

김호원회장의 장도를 기원한다.
KAFA 협회장이라는 자리가 쉬운 자리가 아니다. 많은 희생과 투자가 있어야 한다. 주변에서는 말도 많다.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용두사미"가 되지 않고 KAFA 역사에 기록될 많은 일들을 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아울러 신임회장 취임식이 다음의 일정으로 열린다고 한다.

취임식 일정
2021년 6월 5일(토) 15:00시
동자동 동자 아트홀(서울역과 동자동 중간)

오전에는 이사회가 있고 취임식 후에는 총회도 열린디고 한다.
모두 축하하여 주기를 바란다.
그리고 김회장의 건투를 바란다.

2021년 5월 3일 
TD News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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