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관서학원대 일본 고시엔볼 우승 대회 2연패 등록일 : 2019-12-17    조회: 7465
작성자 : 박경규 첨부파일:
관서학원대(Kwansei Gakuin) 고시엔볼 2연패, 대회 30회 우승

일본의 대학 챔피온전인 제 74회 고시엔 볼에서 일본 관서지역의 대표팀 관서학원대(KG)가 관동지역의 우승팀 와세다를 38-28로 누르고 전일본 대학 챔피온 우승컵을 거머 쥐었다.
이로서 KG는 74번의 대회 중에 관서지역 대표로 53번 출전을 하였고, 지난해에 이어 고시엔볼을 2연패를 하였다.
또한 우승은 30번째다.

 
74회 고시엔볼 대회 포스타 


전반은 용호 상박의 대결

전반은 양팀 박빙의 대결  
15(일)일 전통의 고시엔구장(야구장)에서 1시 5분 부터 킥오프된 경기에서 선제 득점은 KG가 46야드 필드골을 성공 시키며 기세를 올렸다.  3-0 KG 리드
추격에 나선 와세다도 정획한 패스 플레이로 KG를 공략하면서 2Q 시작과 동시에 골라인 2야드 앞에서 러닝 플레이로 7점을 올리면서 전세를 7-3로 뒤집었다.
반면 라인이 강한KG는 효과적인 러시플레이와 패스를 섞어가면서 와세다를 공략하며 2Q에 연속적인 2개의 터치다운 패스를 리시버 아베(대회 MVP) 에게 성공시키며 17-7로 달아났다.


와세다의 QB와 KG의 압박수비
 
와세다도 3Q 한때에는 28-27로 리드
와세다의 반격도 날카로웠는데 2Q 13분 경에 55야드 롱패스를 성공시키며 14-17로 추격을 하였고 후반 3Q에 들어 KG의 필드골과 터치다운에 10점을 허용하였지만 연속으로 #6 선수에 TD 패스를 성공 시키며 28-27로 재역전에 성공하였다.
그러나 제 4Q에 KG의 강력한 공수라인의 활략으로 KG는 10점을 보태고 또 QB에 압박을 가하여 패스를 원천적으로 봉쇄하면서 38-28로 재역전에 성공하였다.
이날 MVP는 KG의 리시버 아베(#81) 선수가 수상을 하였다.
이날 대회 입장 관중은 33,000명이라고 주최측은 보도하였다.


고시엔볼 우승팀 KG 주장의 우승 트로피


경기 스코어보드
2019년 12월 15일 13:05 
장소: 오사카 고시엔구장 13:05  관중 33,000명

1

1Q

2Q

3Q

4Q

비고

와세다

0

14

14

0

28


KG

3

17

7

11

38


 

일본 미식축구의 전설로 남게된 토리우치 감독
한편 이 대회를 마지막으로 KG의 토리우치 감독은 은퇴를 하였는데 토리우치감독은 일본 대학 미식축구의 또하나의 전설로 남아 있게 되었다.
토리우치 감독은 1992년 부터 28년간 KG의 지휘봉을 잡았는데 그간 KG를 15회 고시엔 볼에 출전을 시켰고 12번 승리로 이끌어내었다.


이제는 전설로 남게되는 KG의 토리우치 감독(왼쪽), 필자와 고시엔구장에서 2019년 12월 15일  

순탄치 않았던 KG의 2019 시즌
KG는 관서대학 1부 리그에서 입명관(릿츠메리대)에 7-18로 패하며 6승 1패로 리그 2위로 마쳤다.
그러나 KG는 고시엔볼 출전 관서지역 플레이오프전에서 서남학원대, 신호대를 모두 격파하고 결승에서 릿츠메이와 재격돌하게 되었고, 이 경기에서 KG가 릿츠메이를 21-10으로 격파하고 고시엔볼에 출전하게 된것이다.
반면 와세다는 관동 1부 학생리그에서 7전전승으로 우승을 하였고, 플레이오프전에서 올라온 동북대(도호크대)를 41-10으로 대파하고 지난해에 이어 고시엔볼에 올라온 것이다.
와세다는 지난해에도 KG와 만나 20-37로 패퇴한바있다.
와세다는 2002년 이전까지 고시엔볼과는 인연이 없었다.
다시 말해서 전통은 있었지만 관동의 다른 대학, 즉 일본대, 법정대 등에 밀려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었다.    
그러나 2002년에 첫 출전을 한이래 올해까지 6번을 출전하는 출중한 성적을 올렸지만 아직 우승기를 가져간적이 한번도 없다.


고시엔볼 플레이오프전

보도 및 사진: TD news  박경규 경북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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