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얼마만이냐 ? 성대 연대 전국대학 결승 진출 등록일 : 2019-11-16    조회: 7844
작성자 : 박경규 첨부파일:
성균관대 연세대 결승에서 한판 뜨자 ! 

제 60회 전국대학 미식축구 선수권전 4강전에서 연세대와 성균관이 각각 동아대와 중앙대를 격파하고 결승에 진출하였다.
결승 진출은 연세대는 28년만에 성균관은 34년만이다.
그리고 서울 팀끼리의 결승전은 필자 자신도 기억이 없다.
아마 80년 초반으로 거슬러 가야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성대 QB 이원영의 패스

제 4쿼터 성균관의 QB 런과 패스에 와르르 무너진 중앙대 
16일 충북 보은 스포츠파크에서 거행된 4강전 첫 경기에서는 중앙대가 제 1쿼터 2분 경에 쿼터백 정현배로 부터 리시버 송정우에 이어지는 회심의 57야드 터치다운 패스를 성공 시키며 7-0으로 앞서나갔다.
이후 성균관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지만 서로 밀고 밀리는 힘의 균형은 제 3쿼터 7분 경에 러닝백 정혜왕이 45야드 독주를 성공하면서 균형의 추가 성균관으로 이동하는 것 같았다. 그러나 성대의 트라이 킥 실패로 아직은 중앙이 7-6으로 리드.
그리고 이 상황은 제 4쿼터에 들어 완전히 성균관대로 넘어갔다. 
성균관의 쿼터백 정호승이 러시로 7야드를 돌파하면서 터치다운을 성공시키며 13-7로 역전을 시킨 후에, 연이어 리시버 조재욱에게 42야드와 45야드의 터치다운 패스 2개를 성공시킨 것이다. 스코어는 순식간에 벌어졌다. 26-7 성대리드
중앙대가 2분 30초를 남기고 12야드 터치다운 패스를 성공시키며 막바지 추격을 해보았지만 시간이 없었다. 성균관 26-13 승리
성균관은 1985년 춘계대회에서 경북대에 6-0으로 승리를 하며 결승에 진출을 하였고 그리고 결승에서 한양대를 격파하며 우승을 한바 있다. 실로 34년만이다.
경기 후에 이용욱 성균관 감독은 중앙대에 큰 플레이를 주지 않은 것이 승리의 요인이라고 말을 하고있다.


승리를 기뻐하는 성균관대 선수들  


연세대 RB 윤여욱(21)의 역주

연세대의 공격라인이 경기 초반 부터 경기를 주도
이날 두번째 경기에서 연세대는 경기 초반 부터 동아대 수비라인을 집중 공략을 하며 동아대 수비진을 안으로 몰아넣고 제 1쿼터 9분 경에 쿼터백 이준영이 롤아웃 패스로 리시버 길원에게  11야드 터치다운 패스를 성공 시키며 순조로운 출발을 하였다. 7-0 연대 리드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은 연세대는 제 2쿼터에도 리시버 김범석에게 연이어 2개의 터치다운 패스를 터뜨리며 20-0으로 여유있게 전반을 마쳤다.
제 3쿼터 끝날 무렵 연세대는 러시로 러닝백 윤여욱이 12야드 터치다운을 터뜨리며 스코어를 26-0으로 멀리 달아낫다.
동아대도 제 4쿼터에 18야드 터치다운 패스로 추격을 시도하여 보았으나 경기 종료 2분을 남겨놓고 연세대의 러닝백 김찬우가 5야드 러시로 마지막 터치다운을 터뜨리며 이날의 경기를 마무리하였다. 연세대 32-6 승리 
연세대도 전국대회 결승 진출은 1991년 추계대회였다. 이 대회에서 연대는 동아대에 패배하여 준우승으로 만족해야했다. 실로 28년 만이다.
경기 후 연세대 송지원 감독은 승리의 요인은 공격라인의 힘과 조직력이 상대를 압도한 것이 주효했다고 한다.
물론 쿼터백 이준영과 러닝백 김찬우와 윤여욱의 창찬도 아끼지 않았다.


연세대의 리시버 길원의 TD 패스 리시브로 첫번째 TD


전국 4강전 스코어 보드
2019 11 16() 11:00시 보은 스포츠파크

 

1Q

2Q

3Q

4Q

비고

성균관

0

0

6

20

26

 

중앙대

7

0

0

6

13

 

전국 4강전 스코어보드
2019 1116() 14:00시 보은 스포츠 파크 

 

1Q

2Q

3Q

4Q

비고

동아대

0

0

0

6

6

 

연세대

7

13

6

6

32

 


다음 경기
11월 30일
 과천 관문체육공원
11:00시 챌린지볼
14:00시 타이거볼  

표지사진: 연세대 RB 윤여욱이 동아대 수비수에 집중 택클을 당하고있다.

보도 및 사진: TD News 박경규 경북대 감독
자료제공: 박준석 KAFA 사무국장



   덧글 : 1 (다시읽기)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89 대구경북협회 가을미식축구 한다 박경규 2020-07-20 7180
288 코로나 이후의 KAFA 리그별 향후 일정 박경규 2020-05-06 7940
287 새로운 프로 미식축구 XFL의 탄생 박경규 2020-03-09 6880
286 코로나 바이러스 직격탄, IFAF 2020 플래그 및 U19 .. 박경규 2020-03-04 8009
285 2020 수퍼볼 뒤의 이야기 박경규 2020-02-06 8423
284 KC Chiefs 54회 수퍼볼 챔프 등극 박경규 2020-02-04 7988
283 54회 수퍼볼 우승팀 예상은 ? 박경규 2020-01-26 8721
282 NFL 컨퍼런스 4강전 예상 스코어 박경규 2020-01-08 8820
281 미네소타, 테네시, 시애틀, 버팔로 컨퍼퍼런스 4강 진.. 박경규 2020-01-06 8139
280 NFL Play Off 스케쥴 및 수퍼볼 우승팀 예상 박경규 2020-01-03 8296

11 [ 12 ] [ 13 ] [ 14 ] [ 15 ] [ 16 ] [ 17 ] [ 18 ] [ 19 ] [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