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피닉스, 불루스톰 나와라 KNFL 결승진출 등록일 : 2019-11-03    조회: 8021
작성자 : 박경규 첨부파일:
피닉스 KNFL 결승진출, 불루스톰 나와라!

피닉스가 대망의 KNFL 결승인 광개토볼에 나간다.
피닉스는 11월3일 대구 대구대구장에서 열린 플레이오프전인 서울 바이킹스와 경기에서 제 4쿼터에 극적인 역전승을 일구어내며 결승에 진출하였다.

이날 1시부터 킥오프된 경기에서 두팀은 박빙의 경기로 불꽃을 팅겼다.
그러나 바이킹스가 먼저 웃었다.
서로 밀고 밀리던 제 1쿼터에 피닉스의 펌블을 확보한 바이킹스는 제 1쿼터 12분 경에 30야드 필드골을 킥커 김성훈(부산외대)이 성공 시키면서 이 3점을 앞서나갔다.
그리고 이 스코어는 제 3쿼터가 거의 끝날 때까지 유지되고 있었다. 3-0 바이킹스 리드


바이킹스 QB 최성훈의 역주와 필사적인 피닉스의 수비


피닉스의 펀트 리터너 류탁현의 역주와 양팀의 치열한 몸사움

이후에도 수비가 강한 두팀은 한치의 양보도 없는 숨이 막힐 것 같은 경기였다.
그러나 3-0의 균형은 3쿼터 종료직전에 피닉스의 LB 최승규(경북대)가 바이킹스의 러닝플레이를 골라인 후방에서 택클이 들어가면서 2점 세이프티를 얻으면서 무너지기 시작했다. 3-2 바이킹스 리드


피닉스의 세이프티 득점 최승규(#37)의 택클
 
기세가 오른 피닉스는 공격권을 유지하면서 바이킹스의 골라인 10야드,까지 밀고 들어 온 후에 에이스 러닝백 한재덕(대구대)이 중앙으로 10야드를 돌파하면서 8-3으로 피닉스가 역전에 성공을 한 것이다. 8-3 피닉스 리드

이후 바이킹스는 파상적인 공격을 펼치면서 피닉스의 래드 존까지 2번이나 밀고 들어왔지만 두번 모두 격퇴를 당하였다.
특히 경기 종료 2분여를 남기고서는 골라인 3야드 까지 밀고 들어왔지만 피닉스이 선방으로 물러서고 말았다.

피닉스의 마지막 니다운 플레이 

경기 후에 바이킹스 박정일 감독은 "공격라인 주전 두명이 오늘 경기에 불참한 것이 매우 아쉽네요. 한 수명이 5년은 단축된 것 같습니다"라고 말한다.
결국은 공격라인이 약하여 인사이드 플레이를 못하고 아웃사이드 및 패스에 의존한 것이 주요 패인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피닉스의 배재우 감독은 "강력한 수비가 승리의 주요 요인이었다"라고 말한다.
아마 두 감독의 말은 모두 같은 뜻인 것 같다.
한마디로 숫자가 힘이다.

오늘 경기에서 흥미로운 것 하나는 건국대 감독 유호정이 지천명의 나이(만 51세)에도 주전으로 경기에 참가하고있는 사실이다.
우리가 모두 본 받아야할 것이다.
필자가 내년에도 참가할 것이냐는 질문에 노익장 유호정(경성대졸, 바이킹스)은 "너무 아쉽습니다. 70세까지 할것입니다"라고 말한다
 
이로서 피닉스와 삼성 불루스톰은 11월 17일 부산에서 제 25회 광개토볼을 가지게된다.


만 51세의 노익장 바이킹스의 유호정(#78)이 가쁜 숨을 몰아쉬며 물을 마시고 있다.

다음경기
제25회 광개토볼
일시 11얼 17일(일)/장소 부산 미정
13:00시 피닉스 vs  불루스톰

경기 스코어보드
201911월 3일 13:00시/대구대 구장


1Q

2Q

3Q

4Q

비고

바이킹스

3

0

0

0

3


피닉스

0

0

2

6

8


보도 및 사진: TD News 박경규 경북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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