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IFAF분규는 끝났다. 다시 뭉친 IFAF 등록일 : 2018-10-23    조회: 17156
작성자 : 박경규 첨부파일:
다시 하나가 된 IFAF

스위스에 있는 연방재판소(Federal Tribunal)는 전 IFAF회장 Tommy Wiking이 CAS(국제스포츠 조정법원)이 판결한 결과에 불복하고 자신이 정당한 IFAF회장이라고 낸 항소를 기각했다고 지난 주에 IFAF에 통보했다.
지난 봄 국제 스포츠 조정 법원(Court of Arbitration for Sporting, 약칭 CAS)은 지난 3년간 끌어온 갈라진 두 IFAF 즉 IFAF New York 과 IFAF Paris중에 IFAF New York의 손을 들어준 바 있다.
이에 대해 IFAF Paris의 리더인 전임 IFAF회장 Tommy Wikings은 상급심인 스위스에 있는 연방재판소에 항소를 하였으며 연방재판소는 이 항소를 기각한다고 판결을 내렸다.
그리고 지난주 연방재판소는 이에 대한 사실을 현 IFAF 회장 Richard MacLean에게 공식적으로 통보하였다.



Richard MacLean 현 IFAF 회장
 
이로서 지난 3년간 끌어온 IFAF의 분규는 분명하게 종료되었다.
실제로 지난 7월 파나마에서 열린 IFAF 총회는 그간 Tommy Wiking 쪽에 서있던 많은 유럽의 회원국들 특히 프랑스 이태리 스페인 등 중심이 되는 국가들이 대부분이 돌아왔다.
물론 Tommy Wiking를 뒤에서 분규를 부추겼던 Robert Huber 의 독일과 독일을 추종하는 몇몇 동구라파 회원들은 아직도 대기 중이이지만 시간 문제로 생각된다.
 
스위스 연방법원으로 부터 통보를 받은 IFAF 회장 Richard MacLean은 10월 19일 IFAF의 모든 회원국가들에게 "IFAF 분규는 끝났다. 그리고 새로운 앞은 향하여 나가자"고 편지를 보냈다.
이 편지에서 "IFAF는 앞으로 발전을 위한 5개년 전략을 수립할 것이며 IFAF는 회원들이 보다 국제 스포츠단체(IOC 등)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을 하였다.


       CAS의 final decision이 IFAF에 보내졌다고 보도하고 있다 


Tommy Wiking 전 IFAF 회장

분규과정
1. 2015년 IFAF WC을 스웨덴에서 개최하기로 되어 있었고 초청국은 12개국이었다.
당시 Tommy Wiking는 스웨덴회장 및 IFAF 회장이었다.

2. 2014년에 Tommy Wiking은 스웨덴 경찰에 IFAF 대회비용 스폰서 자금 횡령 협의로 구속이 된다.
이의 사실을 알게된 IFAF 대회의 주요 스폰서들이 떠나버렸다. 또한 스웨덴은 IFAF WC주최를 반납했다 

3. 대회 스폰서를 믿고 미리 은행에서 돈을 빌려쓴 스웨덴 미식축구협회에서는 6만 달러를 메꾸지 못했고 협회 돈을 축낸 Tommy Wiking를 스웨덴협회에서 축출했다.

4. 2015년 1월에 미국에서 열린 IFAF 집행위원회는 이에 대한 대책으로 Tommy에게 회장 사임 권고를 하였다. Wiking회장은 회의에 불참했으나 자신은 
3개월 휴직 후에 사임한다고 IFAF집행위원회에 통보하였다.

5. IFAF 집행위원회는 긴급히 미국 오하이오주 Canton을 새로운 대회 장소로 결정하였고 아울러 총회도 같이 열기로 하였다.

6. 2015년 7월에 미국 Canton에서 열린 대회는 한국 등 7개국이 참가하였고 대회는 이곳에서 성공적으로 열렸다.
하지만 총회는 둘로 갈라졌다. 사임을 했던 Tommy Wiking은 독일의 Robert Huber 의 지원을 얻어 사임은 억지라고 하며 이제까지 총회에 참석도 하지 않았던 작은 나라들에게 자금을 지원하며 불러모아 표 대결을 원했다. 그러나 숫적으로 열세가 판명나자 회의장을 나가서 로비에서 별도로 총회의를 하였다. 한 호텔에서 2개의 총회가 열린 것이다.
IFAF는 Roope Noronen핀란드 대표를 다음 임기(2016년 까지) 회장으로 선출하였다. 

7. Tommy Wiking 측은 재빠르게 즉시 파리에 있는 법원에 기존의 IFAF 은행 계좌 등을 모두 자기 쪽으로 돌려 놓고 자기들의 총회가 정당하였고 자신들이 정당한 IFAF 라고 주장하였다.



IFAF 뉴욕과 IFAF 파리에 대한 풍자 

8. 다음해 2016년 총회는 파리와 뉴욕에서 같은 날 열렸는데 후에 이것을 IFAF 파리, IFAF 뉴욕이라고 불렀다.
한국과 일본은 처음 부터 IFAF 뉴욕을 지원하였다. 
IFAF 뉴욕은 총회에서 Richard MacLean 카나다 회장을 새로운 회장으로 선출하였다. 
IFAF 뉴욕의 주축 맴버는 미국 카나다 멕시코 등 대부분 판아메리카와 호주 한국 일본 뉴질랜드 영국 스웨덴 핀란드 놀웨이 덴마크 등 이었다. 또한 NFL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

9. 피말리는 3년간 법정 싸움 끝에 국제 스포츠조정 법원(CAS)은 지난 봄에 최종적으로 IFAF 뉴욕 쪽으로 손을 들어 주었고, 이를 항의하는 Tommy Wiking의  항소도  상급심인 연방재판소에서 이번에 기각한 것이다.

자료 편집: 박경규 TD News 편집인/아시아 연맹회장 및 IFAF 집행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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