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한국 FISU 대표팀 종합 4위, 멕시코 우승 대회 3연패 등록일 : 2018-06-24    조회: 18670
작성자 : 박경규 첨부파일:
한국 4위 멕시코 우승 세계 대학 미식축구

제 3회 세계대학 미식축구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한국은 미국에 패배하였으나 4위를 차지하였다.
우승은 멕시코가 일본을 39:3으로 격파하고 4승으로 대회 3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3일전에 멕시코는 미국에 20;17로 승리를 거둔 바있다.

이런말이 있다.
축구는 승리한 팀이 강팀이다.
미식축구는 강팀이 승리한다.


경기전 한국팀 입장 준비

미국과 한국의 실력차이는 멀어도 한참 멀었다.
그래도 우리 선수들 하나도 주눅들자 않고 잘싸웠다.


미국 팀과 코인토스... "함 해보자..."



"오늘을 기다렸다 그자! 후회없이 해보재이..." 


후회없는 한판 "승부 시이작... 우직끈 바바박...!"

24일 하얼빈 시간 13:00시에 킥오프 된 경기에서 한국팀은 오늘 만큼은 마음껏 해보자고 필드에 들어갔다.
그러나 마음과 같이 되지가 안는다.
미국팀은 크고, 강하고 그리고 빨랐다.
2007년에 우리 대표팀이 77:0으로 진바가있다.
이번에도 도리가 없는 것이다.
미국의 선공으로 오프닝 드라이브가 시작되었으나 불과 3번째 공격에서 오른쪽 파워로 5야드를 돌파당하면서 선취점을 주고 말았다.


경기 시작 40초 만에 선취점을 허용하다. 마치 바위같은 괴물들이 밀고 들어온다.
이 느낌은 부딪쳐 본 사람만 안다. "속수무책" 



미국의 폭팔적인 공격

그리고 1 쿼터에만 5개의 TD를 허용하고 말았다. 0:35 1Q종료
2Q에도 미국팀의 공격은 거세기만 했다.
2개를 더주고 전반 종료 0:48

 
전반 스코어 0:48 "스코어 보드가 야속하다"

후반 부터 미국의 공격이 좀 부드러워진다.
그래도 3개를 더 찍고 주심의 종료 휘슬이 울렸다.
미식축구는 운이란 것이 없다.
그저 실력 뿐이다.

한국팀의 MIP는 RB 김성민이 수상했다.
김군은 인천 송도고에서 미식축구를 하였고 미국 유학 생활 중에 FISU 대표팀에 참여하기위하여 휴학을 하고 귀국하였다.
우리 앞날의 귀한 보배다.
잘 가꾸어야한다.


한국팀 MIP로 선정된 김성민(34)와 신경창 감독 미국의 MVP(33) 과 미국감독  Tom Amstutz

멕시코는 일본에 경기 오프닝 드라이브애서 3점 필드골을 먼저 주었지만 이후 힘과 스피드를 앞세우며 5개의 터치다운과 필드골로 39점을 얻어 39:3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멕시코는 1회 대회 부터 참가하였고 3연속 우승을 거머쥐었다.
2020년에는 항가리에서 열린다.
우리도 가야한다.
지금부터 준비해야한다.
미식축구 선수들 우리도 꿈을 가져야한다.
"Players be ambitious !" 
우리는 꿈을 향하여 끝없는 여정을 가고있다.

종합순위
우승 멕시코(4승) 2위 미국(3승 1패), 3위 일본(2승2패), 4위 한국(1승 3패). 5위 중국(4패)


스코어보드
2018년 6월 24일 중국 하얼빈 상업대구장
한국  0  0  0  0 / 0
미국 35 13 7 14/69


최종 스코어  우연이지만 멕시코와 같다. 

이로서 한국 FISU대표팀(단종 류호정, 감독 신경창)은 오늘 페회식을 마치면 내일 귀국길에 오른다.
하얼빈 출발 14:30(아시아나)이고 인천공항에는 오후 5시 30분 쯤 도착한다.
모두 수고했습니다.

보도 및 편집: TD News 박경규 
                  경북대학교 미식축구부 감독/명예교수
사진: 유튜브 캡쳐 및 선수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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