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바이킹스 프라이드볼 3연패 좌절 등록일 : 2018-06-19    조회: 17224
작성자 : 박경규 첨부파일:
바이킹스 일본 X-리그 Bullseyes에 분패, 12회 Pride Bowl

지난 2연간 일본의 X-리그 1부리그 J -Stars를 격파했던 서울의 바이킹스(감독 박정일)가 Pride Bowl 3연승 달성에는 실패하였다.
17일 일본 요쿄스카 미국 헤군기지내 베이커 스타디움에서 킥오프된 경기에서 서울 바이킹스는 불스아이즈의 강력한 라인과 발빠른 플레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7:34로 물러났다.

  
불스아이즈의 힘찬 러시 플레이

불스아이즈는 경기 시작오프닝 드라이브에서 바이킹스를 압박하면서 러시, QB 롤아웃, 카운터 러시 등으로 바이킹스 진영으로 밀고 들어와 마지막으로 1야드 라인 돌파로 7점을 선취하였다.
이후에도 불스아이즈는 2쿼터에도 7득점, 3 쿼터에는 13득점, 4 쿼터에도 7 득점으로 모두 5개의 터치다운으로 34 득점하였고, 반면 바이킹스는 마지막 쿼터에 QB 최성훈의 패스와 러시 등으로 불스아이즈를 밀어 붙여 골라인 1야드 까지 밀고 들어와 RB 송지원이 터치다운을 터뜨리면서 영봉패를 면하였다.

QB 최성훈의 힘찬 역주 "잡을 태면 잡아 봐라... 내가 누군데..."

지난해 까지 바이킹스는 관서지역의 X리그 1부팀인 J-stars와 경기를 가졌었지만 올해는 J-Stars의 사정에 의해 관동지역의 X-리그 2부리그 우승팀인 Bullseyes와 경기를 가지게된 것이다.
Bullseyes는 비록 2부리그에서 우승을 했지만 1부 진출전에서 패배하여  다시  2부리그로 잔류를 하게된다.

박정일 감독에 의하면 불스아이즈에게는 상당히 배울점이 많아 내년에도 계속 경기를 가지기로 양측 합의를 보았다고한다.
MIP 로는 바이킹스의 QB 최성훈에게 수상되었다.


펌블로 이어진 강력한 바이킹스의 택클... 


바이킹스의 힘찬 입장


See you next year... 내년에는 이긴다!

코인토스 세리머니

스코어 보드
일본 요코스카 베이커 구장/2018년 6월 17일 10:30 킥오프
바이킹스 0 0  0 7/ 7
불스아이 7 7 13 7/34

사진: 불스아이즈 제공
자료제공: 바이킹스 감독 박정일
편집 및 보도: TD News  박경규 010-3541-5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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