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한국 멕시코에는 많이 부족...69:0 패배 등록일 : 2018-06-16    조회: 17907
작성자 : 박경규 첨부파일:
한국 멕시코에 대패 69:0

한국 0: 69 멕시코
멕시코와 미식축구 경기는 국가 대표 뿐아나라 처음 해보는 경기다.
이 경기에서 우리는 대패를 하고 말았다. 
멕시코는 미식축구의 본고장은 아니지만 미국에 버금 가는 오랜 전통을 가진 나라다.
특히 미국 대학 NAIA 우승팀과 멕시코 대학 우승팀의 볼 경기인 아즈텍볼은 매년 매진이 되는 5만 관중이 들어 차는 열기를 보여준다.
멕시코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는 축구, 다음이 태권도  그리고 미식축구다.
그러니 우리에게는 너무 벅찬 팀이었다. 
그리고 많이 부족했다.
그러나 최선을 다한 경기다.
절대 부끄럽지않다. 잘했다!



덩치에  "기죽지 말고 함 해보자! 가즈아아 Korea !" 

멕시코는 우리보다 신장, 몸무게, 스피드, 경험 등에서 엄청 우월하였다.
또한 이러한 신체적인 우월성을 떠나 협회와 정부체육부의 전폭적인 지원하에 온 멕시코에 애초부터 우리의 적수가 아니였다.
더구나 이틀전에 우리는 일본 팀과 진을 다 뺐다. 멕시코는 첫 경기다.
당연히 우리는 몸이 무거웠고, 멕시코는 가벼웠다,
물론 패전의 핑게일 뿐이다. 


아래에서 위에서...둘이서 합동 택클로 극복..."짜슥들 윽수로 크데이 !"

경기초반에는 한국은 멕시코와 대등한 경기로 잘 나갔다.
그러나 경기 시적 4분 경에 짧은 스랜(Slant) 패스로 독주를 허용하면서 밀리기 시작했다.
그 후, 무리한 패스 공격에 인터셉트를 당하였고 이는 연속적인 터치다운으로 허용하면서 대량득점의 빌미를 제공하며 미끄러지기 시작한 것이다.
모두 10개의 터치다운을 주고 69:0으로 물러섰다.


국제 심판 문종봉(대구협회) "좀 자세가 거만하나 ?"

 
국제심판 이보형(부산협회 심판위원장)

최우수 수비선수에  한국의 박형조(동아대, 수비라인)이 수상했다.
박군은 킥커도 겸하고 있는 만능선수다.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우수수비선수상 수상자 박형조 수상장면


억척 해외원정 응원부부... 졌지만 아들 노준영이 자랑스럽단다. 아들 파이팅!

한국은 5일간 휴식후에 중국과 21일 경기를 가진다.

사진 및 보도: TD News 박경규 

아래사진: 한국 QB 김태영이 멕시코 수비라인에 봉쇄되고 있다. 사이즈의 차이가 극명히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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