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한국 첫날 일본에 분패 32:0 등록일 : 2018-06-15    조회: 17765
작성자 : 박경규 첨부파일:
한국 첫 경기 일본에 아쉬운 분패

제 3회 세계대학 미식축구 선수권대회 개막전에서 한국팀은 일본에 아쉽게 패배하였다. 스코어 32:0
14일 11시 하얼빈 상업대학교 스타디움에서 주최측 추산 3만여명의 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및 카드색션, 매스게임에 이어 벌어진 개막전 미국과 중국의 경기에 이어  5시부터 둘째 경기인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킥오프되었다.  
미국과 중국의 경기는 미국이 69:0으로 대승


대회 포스타


자부심과 위풍당당 입장식.  만약 우리가 여기에 없었다면 ... 

 
태극기는 휘날리고...개회식에서


애국가 연주.... 3절까지 나왔다


오랜만에 보는 매스게임... 북한만 못해도 중국이니까 한다. 그러나 감동이다


용의 승천

한국과 일본은 초반부터 격돌했다.
일반적으로 일본의 일방적인 경기로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았다. 

일본 팀이 무척 당황했다.
그래도 일본은 일본이다.
선수들이 빨랐고, 패스도 무척 빨랐다.
1쿼터 5분 경에 밀리던 한국이 결국 7점을 보태주고, 1쿼터 종료 직전에 8점을 허용하여 15:0으로 2쿼터 시작
이후 한국은 끈질기게 일본을 막아냈지만 그들의 빠른 발과 패스를 잡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경기는 흐르고 스코어는 2개의 터치다운과 한개의 필드골을 허용하면서 
스코어는 32:0 
경기가 끝나기 전 갑자기 비가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번개가 친다. 천둥이 요란하다.
아마 이런말을 줄기차다는 말일 것이다.
1시간 넘어 기다리다 대회 경기 감독관이 경기 종료를 선언했다.
그 순간에도 번개는 번쩍이었다.


한국팀 진성우의 킥리턴 아쉬운 독주 순간


한국의 러닝백 김성민,,, 부상만 아니었어도


한국팀 러닝백 진성우의 분투



신경창 감독

경기 후  오늘의 경기 수비 MVP에 LB 허기훈(부산대)가 수상되었다.
허기훈은 스크리미지 안에서 2번의 마이너스 택클을 성공 시켰다.
우리는 21일 세번째 경기인 중국에 대비해야한다.
특히 선수가 너무 부족하다.
대체 선수가 없어 조심스럽게 경기를 해야했다.
벌써 부상자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다른 팀들은 모두 68명이지만 우리만 43명이다.
첫경기는 큰 부상없이 끝이나서 다행이다. 
제대로 국내 대학생들을 선발한 선수들만 데리고 왔어도 과감하게 플레이를 할 수있었을 것이다.
또한 일본과도 대등하게 할 수있었는 데 하는 아쉬움을 코칭 스텝들은 말하고있다.
옆에서 보는 내가 마음이 아프다.

아래 사진설명: 대표팀 리시버 노준영(81, 부산대)가 강력한 일본의 택클과 힘을 겨루고있다. 

사진 및 보도 
TD News 박경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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