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세계대학선수권대회 대표팀 장도에 오르다 등록일 : 2018-06-09    조회: 16950
작성자 : 박경규 첨부파일:
FISU 미식축구 대학선수권대회 장도에 오른다.

2018년 6월 14일 중국 하얼빈에서 킥오프될 한국대표팀(단장 류호정)이 모든 난관을 극복하고 드디어 장도에 오른다
이번 해로 3회째인 대회는 주최국인 중국, 그리고 일본, 한국, 멕시코, 미국 등 5개국이 출전한다.
한국팀은 13일 인천공항으로 아시아나 편으로 12시에 출발을 하여 25일 귀국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 
국제 심판으로 문종봉(대구협회)와 이보형(부산협회) 심판 두분이 수고를 하신다.
또한 신경창 감독과 박민준 CDM은 팀 미팅관계로 하루먼저 13일 출국을 한다.

한국은 14일 개막식에 이어 개막경기로 중국팀과 격돌을 한다.
그리고 16일 13:00 멕시코, 
21일 13:00 일본과,  그리고 마지막으로  24일 13:00시에 미국과 경기를 가진다.

출발 부터 어려움이 많았던 FISU 대표팀이었다.
대회 주관단체인 FISU로 부터 초청거절 그리고 한국측의 대한체육회( KOC)와  대학스포츠연맹(KUSB)의 출전 불가 통보 등은 무척 어려운 문제였다.
KAFA는 대한체육회 회원이 아니라는 이유였다.
그러나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설득과 모든 인적자원을 동원하여 초청장을 받아냈다.
한마다로 대표팀의 의지력의 산물이었다.

더 어려웠던 것은 선출된 현 KAFA 남성님회장이 출전 반대를 공식적으로 표명하고 대한민국 미식축구 역사상 유래없는 부끄러운 대표팀의 와해작업을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대표팀은 혼연일체의 단결로 극복한 것이다.
그리고 3월에 열린 임시총회...
현 KAFA 집행부, 남성남회장의 자신만만한 대표팀 출전을 중단시키기위한 의제 상정.
그리고 총회의 찬반투표는 역사에 남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도 28:18로 총회에서 출전승인 가결을 얻어냈다.

그러나 여파는 컸다.  
선수들의 탈퇴가 줄을 이어나왔다.
탈퇴한 선수들은 자세한 이유는 말하지 않았지만 모두 아는 사실이다.
조만간에 명명백백히 알게될 것이다. 
출전선수는 69명의 엔트리의 약간 절반을 넘는 43명으로 줄어들었다
걱정이 태산이지만 대표팀의 각오는 대단하다.
그러나 일당백의 기백으로 싸우기 바란다.
장도를 축하한다. 


대표팀 단체 사진


지난번 바이킹스와 평기전에서 늠늠한 대표팀

출전하는 한국팀의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단장: 류호정
김독: 신경창
CDM: 박민준
공격 코치: 홍동혁, 수비코치: 장원석
의료 담당 매니저: 허영구
OL코치: 차주혁 임진혁
QBWR 코치: 김지홍
RB 코치:한재덕, 
DL 코치: 김상현, 
LB 코치: 정인수, 이한솔
DB 코치: 김윤환
선수: 주장 이세영(연세대) 외 42명


국가대표 김독 신경창, CDM 박민준(완쪽에서), 

보도: TD News 박경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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