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바이킹스 일본 X리그 벽을 넘다 등록일 : 2016-07-04    조회: 21700
작성자 : 박경규 첨부파일:

바이킹스 일본  X -리그 벽을 넘다

경기종료 30여초를 남기고 J-Stars는 바이킹스(감독 박정일)의 9야드 까지 밀고 들어왔다.
스코어는 13:7로 바이킹스가 리드.
경기종료 30초전 J Stars 퍼스트 다운.
그러나 강력한 바이킹스 수비라인이 J-Stars이 러시를 마이나스로 막아냈다.
바이킹스는 두번째 플레이어는 QB를 색으로 6야드 후퇴를 시키고, 3번째 패스 공격을 막아냈다.
그리고 마지막 네번째 다운,
바이킹스의 수비라인은 일본의 QB 겐타 수기타니를 압박하였고, 수기타니는 바이킹스 라인의 압박을 벗어나 밖으로 돌아 나왔지만 바이킹스의 LB와 DB들은 리시버들을 밀착 방어하고있었다.
이어 다시 압박을 가하는 바이킹스의 수비라인에 볼은 QB의 손을 떠나 바이킹스의 앤드존 지면으로 꽃혀버렸다.
패스 인컴프리트...
순간 관중석과 바이킹스의 사이드라인에서는 환성이 쏟어졌다.


경기 식전 행사


9번 내리 졌다. 그리고 10번째 승리,
이런 말을 "10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없다"라고 말한다.
26일 서울대 운동장에서 킥오프된 경기는 바이킹스의 탄탄한 수비(수비 코디네이터 정인수)에도 불구하고 경기 초반은 바이킹스는 사소한 반칙으로 J-Stars에 퍼스트다운을 내주면서 바이킹스의 레드존까지 밀렸으나 마지막 방어를 성공한 후에 경기의 주도권을 바이킹스가 잡아갔다.
경기는 제 2쿼터 초반에 QB 최성훈과  RB 유호상의 활략에 힘입어 J-Stars골라인 15야드 까지 밀고 들어간 후에 유호상이 측면으로 돌파하면서 선제 터치다운을 올렸다.(사진 참조)
그러나 킥은 실패, 6:0 바이킹스 리드.
승기를 잡은 바이킹스는 다시 몰아 부치면서 J-Stars의 골라인 까지 밀고들어갔으나 필드골이 살짝 빗나갔다.
아쉬운 순간이었다.


MVP 바이킹스 러닝백 유호상이 첫번째 TD를 향하여 골라인을 돌파하고있다

바이킹스는 후반에도 공격의 고삐를 조이면서 3쿼터 6분경에 러닝백 유호상이 중앙으로 2야드를 밀고 들어가 7점을 보태면서 13:0으로 달아났다.
그러나 J-Stars도 호락호락 물러나지 안았다.
3쿼터 종료 직전에 13야드 패스를 성공시키면서 7:13으로 추격하였고, 경기 종료 직전까지 내내 바이킹스를 과롭혔지만 경기는 그대로 13:7로 마쳤다.

대회 MVP는 중앙대 출신 러닝백 유호상이 수상하였다. 

스코어 보드
바이킹스 0  6  7  0/13
J 스타즈  0  0  7  0/ 7

보도: TD news 박경규
사진: KK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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