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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신생팀 창단 소식
전북대 팬서스(Panthers)창단 및 장비기증식
지난해부터 창단을 준비하던 전북대학교 Panthers(주장 류이노, 전자공학부)가 드디어 팀 창단 식을 가지고 호남지역의 1호 대학 팀으로 터치다운하였다.
12월 15일(월) 오후 5시부터 전북대 학생타운 대강당에서 강성봉 전임 KAFA회장, 박경규 전임 KAFA 회장, 김덕수 전 대구협회 전무이사, 조형기 지도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촐한 창단 식 및 장비 기증 식을 가지고 힘찬 출범을 하였다. 비록 학기 말 시험 중이라 일부 부원들이 빠졌지만 그래도 꽤 의미있는 출범식이었다.
새 장비를 지원 받은 전북대 팬서스 제일 좌측이 박경규 강성봉 전 KAFA 회장, 중앙이 조형기 지도교수 및 코치 마이클 그린(Michael Green), 오른쪽 끝이 김덕수 전 대구협회 전무
장비 지원에 함박 웃음
신생 팬서스
주장
류이노(전자공학부, 3년
)을 비롯한 선수들은
강성봉 박경규 전 KAFA 회장이 지원한 22벌의 장비와 미식축구 공
및 각종 패드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것 같다고 했다.
현재 전북 사대부고 원어민 교사로 근무 중인
마이클 그린
코치는 전북대를 가장 터프한 팀으로 조련 시키겠다고 장담하고 있다.
코치 마이클 그린은 미국 알라바마에서 고교팀 선수로 활약했었고 2년 정도 코치 경력도 있다고 한다.
지도교수 조형기 박사
는 자신은 미식축구를 잘 모르지만 재학시절(연세대)에 많은 친구들이 미식축구를 하여 모교 팀과 연결하여 팀 교류를 희망하고 있으며 열심히 팀의 뒷바라지를 하겠다고 말한다. 한편 전북대 팬서팀은 장비를 지원한
박경규와 강성봉 고문에 감사패를 증정
하였다.
감사패 증정 및 기념사진. 왼쪽에서 강성봉 고문 류이노 주장 박경규 고문
강성봉 고문의 축사 및 박경규 고문의 미식축구 세미나
이날 행사 중에
강성봉 고문은 호남지역의 첫번째 팀인 전북대 팬서스의 창단을 축하하는 축사를 하였다
.
또한
박경규 고문은 한국 미식축구 80년사에
대하여 이미 만들어진 "70년사 끝없은 도전의 영상"을 보며 보충 설명을 하였고, "
미국과 우리나라에 미식축구가
어떻게 시작되었으며 어떤 경로롤 발전 했는가?" 그리고 NFL과 NCAA, KAFA의 조직을 이야기 하여 주었다. 아울러
미식축구의 정신
에 대해 강조하여 주었다.
특히 두 고문은 항상 호남지역에 미식축구 팀이 없는 것에 대하여 항상 가슴이 아팠는데 드디어 팀이 생겨서 너무 기분이 좋다고 큰 웃음을 지었다.
이번
창단 식에 동행 하였던 김덕수(전 대구협회 전무이사, 고려대 QB, 73학번
)도 같이 선수들에게 격려하여 주었다.
마이클 그린 코치
조형기(전자공학부) 지도교수
전북대 팬서스는?
전북대 팬서스는 이미 지난해(2024년)부터 팀이 구성되어 있었으나 장비가 없어 매주 한번씩 군산에 있는 사회인 클럽 팀
전북 레이더스(Raiders)
에가서 장비를 빌려 입고 훈련을 지속하였다.
이제 부실도 마련하였다. 유니폼은 제작 중이라고 하며 2026 시즌부터 가능하면 중부 리그에 합류하여 경기를 했으면 한다고 주장 류이노는 말을 하고 있다.
내년 2월에는 경북대 동계 훈련에 합류하기를 희망하기도 했다.
아직은 호남지역에 하나 뿐인 외로운 팀
이다.
여건이 되면
조만 간에 인근
전주대에도 팀
을 창설하였으면 희망하고 있다.
전북대 팬서스 팀 현황
지도교수 조형기(전자 공학부)
코치 마이클 그린(수비, 원어민 교사), 박지호(공격, 전북 레이더스 선수)
주장 류이노(전자공학부)
부주장 탁형진(유기소재 섬유)
훈련부장 박종혁(철학과)
선수 및 매니저 30명
창단 식 후 회식
회식 그리고 미식축구 전설의 옛 이야기에 벌써 벅차는 가슴
창단 식 후에 강성봉 고문이 선수들에게 삼겹살 파티를 마련하여 주었다. 학기 말 시험 기간이라 선수 전원은 참석하지 못했으나 박경규 강성봉 두분의 고문이 들려주는 옛날 미식축구 이야기를 들으면서 선수들은 벌써 가슴이 띈다고 말하고 있다.
뉴스 편집 및 보도: TD News 박경규 경북대 감독
사진: 박경규 감독
보도 일시: 2025년 12월 16일 17:0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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