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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b><font size="4" color="#0000ff">삼성 불루스톰 미식축구 왕중왕 김치볼 챔프</font><br><br><font color="#0000ff">삼성 불루스톰이 대학의 챔프인 성균관대를 60-14로 격파하고 5년만에 다시 왕중왕 챔피온인 김치볼을 거머쥐었다.</font></b><div><b><br></b><img src="file.php?W_w_index=1976&W_code=www_notice&cat="><b><br><font color="#0000ff">삼성의 리시버 김상홍의 역주로 첫번째 TD를 올리고있다.<br><br><font size="4">삼성 경기초반 부터 성균관을 압도</font></font><br>8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킥오프된 경기에서 삼성은 경기 초반 부터 대학의 챔프인 성균관을 압박하였다.<br>삼성은 1분 30초 만에 강력한 압박 수비로 성대를 압박하면서 세이프티를 얻어내며 2점을 손쉽게 선취하였다.<br>그리고 경기시작 7분 경에 <font color="#0000ff">QB 김태훈</font>으로 부터 <font color="#0000ff">리시버 김상홍</font>에게 이어지는 31야드 터치다운패스로 7점을 추가햐며 9-0으로 앞서 나갔다.</b></div><div><b>삼성은 제 1Q 종료 직전에 <font color="#0000ff">QB 김태훈이 21약드 러시로 7점</font>을 보태며 16-0으로 달아나기 시작했으며 2Q에 들어서도 <font color="#0000ff">유석재가 safety 로 2점을 송상준이 패스로 6점을 </font>추가하며 스코어는 24-0으로 벌려 놓았다.</b></div><div><b>성균관도 반격에나서면서 삼성의 킥을 <font color="#0000ff">리터너 조재욱이 85야드 독주</font>로 6점을 만회하는 기염을 토하였지만 곧이어 삼성의 <font color="#0000ff">LB 유석재</font>가 성균관의 펌블을 확보후에 25야드를 리턴으로 6점을 추가하면서 성대의 추격에 찬물을 끼얹었다. <font color="#0000ff">전반 전 30-6 삼성리드</font><br><br></b><img src="file.php?W_w_index=1977&W_code=www_notice&cat="><br><b><font color="#0000ff">성균관의 에이스 RB 정호승의 역주</font><br><br><font size="4" color="#0000ff">후반에도 삼성은 계속 공격</font><br>30-6의 스코어가 부족했는지 삼성은 성균관을 계속 공략을 하였다.<br>3Q에는 <font color="#0000ff">리시버 김상홍과 김봉재</font>가 패스로 한개씩 TD를 추가했다. 그러나 <font color="#0000ff">성균관도 CB 안광서</font>가 삼성의 패스를 인터셉트하여 75야드 리턴하며 8점을 추격하였지만 이것이 전부였다. <font color="#0000ff">3쿼터</font> <font color="#0000ff">44-14 삼성리드</font><br>제 4Q에 들어 삼성은 또 다시 러시로 <font color="#0000ff">이현직과 강준혁이 러시로 2개</font>의 TD를 그리고 마지막으로 노장 <font color="#0000ff">킥커 이종수가 필드골로 3점을 </font>보태며 60-14로 숭부를 결정지었다. <font color="#0000ff">60-14 삼성 승리</font><br><br></b><b><font color="#0000ff">대회 MVP는 삼성의 유석재가 지도자상에는 노장 킥커 겸 단장인 이종수가 수상을 하였다.<br></font><br>대학 우승팀 성균관이 이렇게 많은 스코어로 질 경기는 아니었다. 대학 기말 시험이 겹쳐서 적절한 준비를 못했다고 팀관계자는 말하고 있다.<br>반면 <font color="#0000ff">삼성의 조찬호 감독은 조금도 방심을 하지않고 최선을 다했다고 한다. </font><br><font color="#0000ff">삼성은 2014년에 거제 삼성중공업 스타디움에서 동의대를 7-6으로 격파하고 첫 김치볼 우승을 거머진 바있다. <br></font></b><b><br></b><img src="file.php?W_w_index=1978&W_code=www_notice&cat="><b><br><font color="#0000ff">노장 킥커 이종수의 멋진 PAT 킥<br><br></font></b><img src="file.php?W_w_index=1981&W_code=www_notice&cat="><br><b><font color="#0000ff">5년만에 한국 미식축구 왕중왕 김치볼 타이틀을 거머진 삼성 불루스톰 <br><br></font></b><img src="file.php?W_w_index=1979&W_code=www_notice&cat="><br><b><font color="#0000ff">8인제 경기에서 스칼라스 RB 강보성의 힘찬 역주</font></b><br> </div><div><b><font size="4" color="#0000ff">8인제 클럽 챔피온은 서울대OB 스칼라스가 차지</font><br>이날 오전 오픈 경기로 벌어진 8인제 리그 최종전에서 <font color="#0000ff">서울대 OB 스칼라스</font>가 <font color="#0000ff">러닝백 강보성이 3</font>개의 터치다운을 터뜨리는 수훈에 힘입어 <font color="#0000ff">인하대가 주축인 프리데이터즈를 24-6으로 격파하고 히어로볼(Hero Bowl) 챔프에 올랐다.<br></font><br></b><img src="file.php?W_w_index=1980&W_code=www_notice&cat="><br><font color="#0000ff" style="font-weight: bold;">제 1회 히어로볼 챔프 스칼라스 <br></font><br><font size="4" style="color: rgb(0, 0, 255); font-weight: bold;">김치볼 수상자 명단</font><br><b style="">우승: 불루스톰/ 준</b><b>우승 성균관대학교</b><br><b>MVP 유석재(삼성)</b><br><b>우수공격상: 정호승(성균관대)</b><br><b>우수 수비상: 여봉도(삼성)</b><br><b>우수 매니저상: 진달래(삼성)</b><br><b>지도자상: 이종수(삼성)</b><br><b>심판상:박준걸(서울 심판위원회)</b><br><br><b><font size="4" color="#0000ff">히어로볼 수상자 명단</font></b><br><b>우승: 서울대 OB 스칼라스</b><br><b>준우승:인천클럽 프레데터스</b><br><b>3위: 충남 삼성고등학교</b><br><b>MVP: 유강한(스칼라스)</b><br><b>우수공격상:황원준(인천 클럽)</b><br><b>우수수비상: 최승휘(스칼라스)</b><br><b>지도자상: 정찬운(스칼라스)</b><br><br><font color="#0000ff" style="font-weight: bold;">자료제공: KAFA 박준석 사무국장, 삼성 조찬호 감독<br>사진 및 보도: TD News 경북대 한길 박경규 감독</font><br><b> </b><br><br><b> </b></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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