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60회를 맞이하는 전국대학 선수권전에서 서울의 연세대, 중앙대와 성균관이 그리고 부산의 동아대가 각가가 4강에 진출하였다.
11월 2일 경기포천 대진대구장에서 킥오프된 연세대와 부산외대와 경기에서 연세대는 에이스 러닝백 김찬우가 제1쿼터와 제2쿼터에 연이은 터치다운 성공으로 13-0으로 앞서나갔다. 연세대는 후반에도 리시버 김범석 등의 활략으로 터치다운 3개를 더 보태며 제2쿼터에 한개의 터치다운으로 추격하는 부산외대를 34-6으로 누르고 4강에 진출하였다.
대구 강변구장에서 열린 경북대와 중앙대의 경기는 경북대와 패스와 중앙대의 발바른 러시로 숨가쁜 경기를 펼쳤었다. 그러나 경기 종료 3분을 남기로 경북대가 중앙대의 골라인 10야드 선상에서 인터셉트를 허용하며 80야드를 독주를 허용하였고 결국은 중앙대 QB 정현배의 중앙돌파로 역전을 허용하며 중앙대는 승리의 찌릿함을 경북대는 한순에 날렵버린 패배의 허탈감에 빠져버렸다. 25-21 중앙대 승리
경북대의 강력한 택클
경남 양산 서창 웅상구장에서 열린 부산대와 성균관의 경기에서 성균관이 먼저 웃었다.
성대는 1쿼터 5분경에 쿼터백 정호승이 8야드를 돌파하며 선제 터치다운 7점을 얻었다. 반격에 나선 부산대도 이태훈이 10야드 패스를 받으며 7-7로 타이르 이루며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도 두팀은 1개씩의 터치다운을 주고 받으며 트라이 킥을 실패한 성대에 부산대가 14-13으로 리드를 하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