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일) 울산대 구장에서 열린 부산경남 추계리그 1부 첫경기에서 부산대는 2쿼터 40초 경에 러닝백 김창렬이 70야드 독주를 터뜨리면서 7-0으로 앞서나갔다. 부산대는 계속 공격을 멈추지 않았고 전반 경기 종료 5분여를 남기고 디펜스백 김상완이 동아대의 패스를 인터셉트하여 50야드 리턴으로 득점으로 연결 시키면서 14-0으로 달아났다. 부산대는 3쿼터와 4쿼터에도 러닝백 이승우가 20야드와 8야드를 러시로 2개의 터치다운을 성공 시켰고 또한 이태훈이 30야드 패스를 받아내면서 모두 5개의 터치다운으로 35-0으로 동아를 격파하였다. 부산대는 2승으로 단독선두에 나섰다.
동아대는 2승 1패
동아대 부산대 경기 자료사진(사진인용: 스포츠 큐)
이날 둘째 5경기에서 동서대는 FISU 주전 러닝백인 진성우의 활략이 돋보였다. 동서대는 동의대와 경기에서 1쿼터 종료직전에 러닝백 진성우가 35야드 터치다운패스를 받아내며 7-0으로 앞서나갔다. 동서대는 2쿼터 시작 2분경에 다시 진성우가 러시로 30야드 독주로 추가 득점을 올렸고 전반 경기 종료 직전에 진성우가 35야드를 독주하면서 20-0으로 멀리 달아났다. 동의대는 경기 종료 4분 전에 QB의 러시로 6점을 만회하였지만 곧이어 패스를 동서대 LB 전상신에 인터셉트를 당한 후에 100야드 리턴을 허용하며 26-6으로 무릎을 꿇었다.